공보의지망생 [980102]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7-19 02:55:13
조회수 374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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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아끼는 사진이거시야요 이제 자야지 다들 잘자여 재밌었어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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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토미・:*三( o• o •)o · 1060542 · 21/07/19 02:55 · MS 2021

    개쩐다 ㄷㄷ

  • 동당동당 · 935747 · 21/07/19 02:55 · MS 2019

  • 반수하는 아싸 · 985895 · 21/07/19 02:55 · MS 2020

    죽어

  • 조짐만두 · 918461 · 21/07/19 02:55 · MS 2019

    난 오르비가 싫어.

  • 학점 아닌 표점 · 784903 · 21/07/19 02:55 · MS 2017

    오르비 왜 해......

  • 카의보내줘 · 1044006 · 21/07/19 02:56 · MS 2021

    ㅆㄱㅁ...

  • HoneyB22 · 1049610 · 21/07/19 02:56 · MS 2021

    존잘은 공부하지마!!!!

  • 오리히로 곤약젤리 · 948489 · 21/07/19 02:56 · MS 2020

    ㄱㅁ

  • 이질감 · 942445 · 21/07/19 02:56 · MS 2019

    ㄱㅁㅋㅋ

  • 진​순 · 1060345 · 21/07/19 02:56 · MS 2021

    주사는 놔도 그쪽손은 못놔요 수능은 틀렸어도 우리사이는 틀림없어요 수능은 한번봤지만 그쪽은 평생볼래요 빌보드 차트엔 못들어도 그쪽맘엔 들래요 족보는 잊어도 그쪽은 못잊어요 기출은 잘 잊지만 그쪽은 못 잊어요 오빠를 계이름으로 표현하자면 레예요 도를 넘어 미치기 직전이라서 누나가 너무 예뻐서 벽을 쳤는데 집이 원룸이 됐어요

  • 공보의지망생 · 980102 · 21/07/19 02:59 · MS 2020

    형 이거 복사 ㄱㄴ? 나도 써먹을랭

  • 진​순 · 1060345 · 21/07/19 03:03 · MS 2021

    ㅋㅋㅋㅋㅋ
    저도 이거 오르비에서 주운 거임
    사람들이 계속 하나씩 추가하던데

    주사는 놔도 그쪽손은 못놔요 노래는 못 불러도 그쪽 이름은 부를래요 라이센스는 못 따도 그쪽 번호는 딸래요 수능은 틀렸어도 우리사이는 틀림없어요 수능은 한번봤지만 그쪽은 평생볼래요 빌보드 차트엔 못들어도 그쪽맘엔 들래요 족보는 잊어도 그쪽은 못 잊어요 기출은 잘 잊지만 그쪽은 못 잊어요 서울대는 떨어졌어도 그쪽이랑은 안 떨어질래요 약속은 못 지켜도 그쪽은 지킬래요 달걀은 못 품어도 그쪽은 품을래요 방향은 틀어도 우리 사이는 안 틀어질거예요 창문은 닫아도 그쪽 향한 내 마음은 못 닫아요 그쪽 지긋이 바라보면 아무리 봐도 안 지긋지긋할 거 같아요 그쪽을 계이름으로 표현하자면 레예요 도를 넘어 미치기 직전이라서

  • 공보의지망생 · 980102 · 21/07/19 03:05 · MS 2020

    항마력 ㄹㅇㅋㅋ

  • 최자두 · 960312 · 21/07/19 02:56 · MS 2020

    차..단.........

  • Dream · 1069192 · 21/07/19 02:57 · MS 2021

    당신은 아까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때가 바로그렇다..

  • Dream · 1069192 · 21/07/19 02:57 · MS 2021

    당신은 아까내가 올린 경고글의 뜻을 아직 알아듣지 못한 모양이다..그렇다면 내가 설명을 좀더 해야겠다...
    최근에 겪은 일이지만 난 아주 기분 나쁜 기억 한가지를 가지고 있다. 어떤 무프사 새르비 멤버가 매번 기만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그 기만러중에 한 사람이 내 글에 댓글을 남겼다. 나보고 인증해달라고 하는것이였다. 인증을 했다가는 댓글이 달리지 않을것이 뻔한 사실이였다. 하지만 나는 상대가 항상 기만을 하는 글을 쓰고 다닌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의 입장은 절망적이였다. 나는 내 오르비가 이렇게 빼앗긴 그 절망적인 순간의 기억을,그리고 믿던 사람들의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기만에 대한 공포를 생생하게 간직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나는 새르비를 할때에도 그 비슷한 느낌을 경험하곤 한다. 그 사람이 인증글이 아닌 다른 뻘글을 볼때마다 그 사람의 인증한 모습이 투영되는 모습이다. 오르비란 어떻게 보면 옯창의 가장 성실한 자기진술이라고 할수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새르비에서 새로고침을 하고 있을때 때때로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때가 많다. 지금 당신같은 옯창을 볼때가 바로그렇다..

  • 슬기로운 슬기생활 · 903248 · 21/07/19 02:59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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