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공감되는 박광일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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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성적이 올라갈 수록 문학이 문제가 된다"
이제 비문학은 더럽지 않고 보통이상의 퀄리티면 크게 틀리는 거 없이 풀어내는데
문학은 시간도 줄여야하고 풀면서 확신이 안 설때도 있음 비문학에 비해 괜찮은 컨텐츠도 부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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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기념으로 훈도 한번더?
ㄴ...내년에 한번 더?
ㄹㅇ 문학 놨다가 지금 눈앞이 캄캄함
이거 심찬우 선생님도 항상 하시는 말씀이였는데...선견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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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T도 "상위권의변수는 문학이다"라고하던데..
진짜 변수라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오 그런가요? 국어는 무조건 비문학인줄 알았는데
역시 상위권은 다르네요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비문학은 어느정도 실력 되면 안정적인데 문학은 해도해도 안정적이지가 않아요...
혹시 비문학 그 실력 올리기까지 어떻게 학습하셨나요? 대략적인 순서(커리?)랑 문제 풀 때 분석할 때 어떻게 하셨는지 이렇게 세 가지 정도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유대종t 풀커리 탔고 처음에는 배운 방법론을 포스트잇에 적어두고 보면서 시간재고 문제 풀고 다 풀고나서 다시 천천히 풀어보면서 놓친 부분 점검했어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팡일과 함께라면 문학은 문제가 없지 실제로 훈도랑 홀수만 했는데도 문학은 20분컷 만점
저도 올해 초에 훈도 들었는데 문학은 진짜 해도해도 비문학만큼 확신이 안드는게 문제...
혹시 훈도 복습 어떻게 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