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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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이 부족한지 글을 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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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마는 7
다음해에 알바와 학생으로 마주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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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호 이사람 강의를 제가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제가 미적분 개념이랑 기출을 끝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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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형은.. 우스형은 이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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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다니고싶네 2
휴학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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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오ㅑㄹ케비싸지 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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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 5
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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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시원하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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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아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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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거더블다운.. 2
징거더블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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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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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4
오르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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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특) 6
근육 붙는 거보다 근육 빠지는 게 훨씬 체감 잘됨.. 2-3일만 쉬어도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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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티켓 시즌 2로 넘어가기엔 시즌 1에 비해 꽤 어렵다고들 하셔서요 엔티켓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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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찌르기 2
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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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기숙 다녀보신분들 혹시 어때요? 일반독재랑 기숙독재랑 차이 크나요? 10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겟어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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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 3억 정도 뱉어야되지 않나
여친이 안생겨여 어째야하져
제가 우선 만든뒤 이야기해드릴꼐여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언어 마지막 마무리로 어떻게 공부 하셧나요??
마지막엔 EBS 지문 다시 읽었죠..
EBS 많이 보구 보구 또보고..
기출도 섞으며 감각유지하고..
사설모의고사도 가끔보며 실전연습하고 그럤어요
길어져서 쪽지로 보냈어요 ㅠㅠ
네넴
영어 평가원모의풀때 듄연계끝까지읽으셧어요?
연계교재 다 봤냐구요?
네. 영어는 5~7번 정도 본거같아요
(문제는 2~3번만풀고 나머지는 그냥 읽는수준)
엇 그게아니구 평가원모의때요 문제에 연계다!하면 답만 척 고르고넘어가셧는지 혹시몰라 다읽어보셧는지 여쭤본거에요 ㅎㅎ
엄청빠르게 쉭쉭읽었어요!
그리고 시험장에서 느낌오잖아요..
시간이 부족할지 남을지..
전자면 그냥 보고
후자면 바람을 가르는 속도로 넘어가져
비문학 어케하나요 ㅠㅠ 69월 비문학은 다맞긴했는데(b형임다) 뭔가 두려워요.. 기출은 9개년 3회독중인데 확실히 문학은 해석력이 느는느낌이 드는데 비문학은 그냥저냥..읽고.. 주말마다 ebs n제푸는데 오늘도 비문학보면서 혼란스러웟네요.. 9평과 같은느낌.. 다맞으면서도 지문을 온전히 이해하지못한 찝찝함? 원래 그런건가요?? 저나름대로 체크방식이나 풀이방법은 있는데도 새로운지문보면 이질감이 너무 심해서 문제예요.. 어떻게하는게좋을까여? 아 맞다 생각난게있는데 69월때도그렇고 ebs도그렇고 과학지문은 맨날 명쾌하게풀리고 다른게 헷갈려요 .. 무슨 원인이라도잇는걸까요
???
6,9평을 다 맞았는데 왜 두려워요..
지금 하시는대로 쭉 공부하시면
수능떄도 그냥 다 맞는거아닌가요 ㅋㅋ
..
원래 새로운 지문을 한번보고 완벽히 이해하는 사람은
그냥 천재에요..
보통 그렇게 하기 힘들어서 EBS도 보고 기출도 보며 연습하죠..
수능이 다가와서 너무 긴장하신거같아요 잘하시고 계시면..
그냥 수능떄도 다맞으실거에요
독학재수와 재종반다니는 것과 차이가 많이 나나요?
다시 독학으로 돌리신 이유는 먼가요?
저는 체질자체가 독학재수 스타일이라..
수업듣는게 약간은 불편했어요..
그리고 재종반 마지막엔 분위기도 망가지고 그래서..
차이는 클꺼에요.. 사실 독재가 좀더 리스크가 크죠.
모든걸 스스로가 결정해야하니까요
독학을 2주이상 제대로 해본경험이있다면
독학도 나쁘진 않아요 ( 39일 남은 시점에서 하는말은 아니구요)
쪽지 드립니다
네네
쪽지드립니다 ㅠㅠ
네네
쪽지드렸어욤 ㅠ
네네네
수능 몇일전부터 잠 조절해야하나요? 수능 전날에 11시에 잘 수 있도록 조절해나가라는데 지금은 공부할게 넘 많아서 일찍 자는것에 대해 부담이 크네요;
전 12시 취침 6시 기상을 그냥 매일 유지하고
수능날만 11시에 누웠어여 6시기상준비하고..
수능가까워지며 좀더 긴장되면 그 전부터 조금 일찍 누울수도있구요
저분이 아니지만 재수생으로써 글써드리자면.. 잠조절은
아침에 눈붓고 머리띵하지않을정도로 컨디션이 이상해지지않는한 그냥 크게 부담안가지시고 1시에자던 12시에자던 괜찮습니다.
자기가 컨디션에따라 문제가 풀린다 안풀린다라는말이잇는데
실제로 컨디션에따라 문제가 잘풀리고 안풀리고 느끼는애들은 본적이없네요
재종반다니고있는데 이기간에 자습학원으로돌려도되나요?
제가선생님을평가할순없지만 아무래도 종합이다보니 제가 부족한부분을 모두 터치할수없어서요 ..수학빼고 수업다안듣고 있는데 어쩌조
..ㅠㅠ 그냥 맘 편하신대로 하세요..
지금 수험생은 워낙 예민한기간이라..
맘편한게 최고인것 같아요 지금은
현역때와 재수때 성적을 알고싶네요 원래 잘하셧는데 삐끗하신건지 기적을 이룬케이스인지ㅎㅎ독학재수로서 공감가네요
고3때 3월 교육청에 비해 11월 수능이 엄청올랐어요..
3월이 인서울 정도면 그해 수능 연고대 하위과..
근데 서울대 욕심때문에..
독학재수했다가 중경급으로 떨어지고
한번더해서 삼수해서 연공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