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틴 클램차우더 [978091] · MS 2020 · 쪽지

2021-07-09 01:53:01
조회수 1,095

댓글 숲 사이 끼여있는 호훈 최신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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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교과내로 어디까지 설명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말한다면 지금까지 나온 기출 중에 가장 민감할 문제는 150930이 아닐까 합니다.

이거야 말로 교과내로 f(x)를 구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저도 아직 답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교과내로 f(x)를 못 구하고 있거든요.
그러나 이 문제가 교과내로 f(x)를 구할 수 없는 문제라고 단언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내가 아직 실력이 부족하여 모르는 거겠지 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못 푼 건지, 원래 못 푸는 건지
이것을 이야기해서 기분이 상하셨을 것 같은데,
그랬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이 잣대는
저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이야기이고
누구에게나 적용되어야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못 푸는 문제를 평가할 때
문제 풀이가 불가함을 증명하는 게 워낙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진짜로 신중해야 함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으로 글을 쓴 것이니
조금 기분이 상하셨더라도
너그럽게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렇다고 합니다.

계속 글 찾아서 댓글 내리기 귀찮을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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