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 강성태 "공부 왜 하나싶다, 25살이 1급" vs 김근식 "美는 32살 장관"

2021-06-24 11:00:01  원문 2021-06-24 10:58  조회수 4,28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183181

onews-image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구독자 101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공부의신' 강성태씨가 "그 무시무시한 5급 행시에 합격, 25년 정도 일하고 운 좋으면 1급이 되는데 무려 25살에 1급 됐다"며 박성민(25)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청년비서관(1급)으로 기용된 것을 보고 공부할 맛이 안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기식 전 금감원장(미래연구소장)은 "장관급인 미 연방거래위원장에 32살 여성인 리나 칸이 내정됐다"며 "나이가 최고의 기득권이 되어선 안된다"고 반박했다.

◇ 공신 "1급? 죽어라 공부해 행시...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Calothrix(83495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