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 적자인데 카드 팍팍 긁어라? 하위 20% 울리는 '카드 캐시백'
2021-06-22 07:11:05 원문 2021-06-21 21:04 조회수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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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이 하반기 소비 진작을 위해 시행할 계획인 ‘신용카드 캐시백’ 정책이 과연 실효성이 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캐시백(cashback)은 2분기(4~6월)에 신용카드로 사용한 금액보다 3분기(7~9월)에 더 많이 사용할 경우, 더 쓴 금액의 10% 정도를 카드 포인트로 돌려줘 현금처럼 쓰게 하겠다는 정책이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신용·체크카드 사용액이 100만원인 사람이 7월 150만원을 썼을 경우 증가분(50만원)의 10%인 5만원을 돌려준다는 것이다. 정부·여당은 이 정책을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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