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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어느정도 잘하는 상위권끼리는 서로서로 존중했으면 좋겠어요
근데 4등급이상부터는? 구간별로도 다적용되는듯...
정확함 솔직히 이과나 문과나 의치한수서연고는 다 존중받을만한 실력 가지고 있는데 적당히 후려쳤으면 좋겠음
ㄹㅇ 문이과 고만싸워!!
이과로 왔을 때 상위권 의대 가는데 진로 때문에 문과에 있는 학생? 글쎄요 ㅋㅋ
진로... 흠.. 진로 4병 마시면 그런 생각이 들려나
경희한 빼고 한의 다 됐어도 안갔습니다 법쪽에 꿈이 있어서요 이과로 바꾸라는 얘기 수도없이 들었지만 진로 때문에 문과 선택한 사람들 분명히 있습니다 저한테 서울대의대 서울대경영 선택하라하면 고민도 안하고 경영 고를듯 싶네요 그래서 이과 가면 의대 갈수 있냐라고 물어보시면 할말은 없구요
한의대는 문과도 갈 수 있으니 경우가 다르죠
저희 학교엔 있었음. 상경목표인 친구였는데 탐구공부 경제하고 싶다고 문과 온 친구. 참고로 이 친구 고1때 수학 전교 2등이었고, 고3 6월에 장난으로 가형 응시했는데 원점수 92받음(중딩 때 선행을 이과범위까지 했다고 함)
가끔 가다 저런 특이 케이스인 문과 최상위권이 있긴 하더라구요.. 인문이나 사과대 쪽에 진로가 있는 경우 공부(특히 수학) 잘하더라도 굳이 이과가지는 않으니까.. 그런 경우가 샤대엔 많은 편이죠ㅎㅎ
저도 알아요 그건 일단 죄송하고 저 혼자라도 생각을 마무리 지을려고요
이사람은 뭐이리 말투가 삐딱함?
너 문과지 ㅋㅋ 아까 글부터 분탕지르네
솔직히 성적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예체능 계열이 문과'였'다는 팩트
상위권은 이과 많은 편입니다 예체능도
입시가 끝나면 알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