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하게 [767310] · MS 2017 · 쪽지

2021-06-18 17:12:14
조회수 155

소름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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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자식이 아빤 거울 안 보고 살았어? 왜 나를 낳은 거야?


물어보면 해줄 말이 없을 것 같다


물론 본인은 못생긴 건 알아도 외모에 딱히 큰 불만이 없기에 그런 질문을 하진 않음

rare-통 속의 오르비언 rare-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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