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씨발 독서 지문 이해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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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6평 PCR 이해하고 푼 사람 있냐?
가능세계 같은 지문이 수능에 나오면 이해할 자신 있냐?
독서 지문을 이해하라고? 해야겠지 근데 50%만 해도 잘한 거 일듯
서치 무시하는 인간들 이해가 안 감
서치가 70퍼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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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적느로 풀고 다맞음 아 ㅋㅋ아 ㅋㅋ 개부럽네 ㅋㅋ
옛날 기출 그렇게 풀다가 6평에서 조졌는데
가능세계는 현장에서 이해하면서 풀었음
물론 지문에서 주어진 내용만..
독해력이 탁월하군요.
아뇨...
그냥 동욱쌤 풀커리 타다보니 이해할려고 노력해서 그런거같아요
이해안되면 그림으로라도 그려서..
동서양의 우주론 지문도 반응이 되던가요??
그거는 가채점표 작성 + 오엠알 작성 둘다 안한 상태에 10분남았어서
막찍어서 3개 틀려씀... 기억도 안남 ㅋㅋㅋ
이해함
상당히 뛰어난 수험생이군요.
지문마다 천차만별이에요
점유소유는 지금도 뭔 개소리인지 ㅋㅋ
저도 동욱쌤 커리 탔는데
pcr은 이해하면서 품
반응하기의 힘인가
난 이해 못하고 상황 맞춰서 풀었음 ㅋㅋ 바나나랑 베카리아는 ㄱㅊ은데 pcr 어질어질 하더라 ㅋㅋ
전 바나나에서 1차로 얼타고 pcr에서 거의 포기함 ㅜㅜ
pcr다 이해해야 풀 수있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워딩만 맞춰도 답 내는건 가능했음. 17번도 (나)는 이해좀 해야되는데 (가)랑(다)만으로 답을 찍을 수있게 나오기도 했고. 이건 평가원이 좀 봐준듯
Pcr ㄹㅇ 진짜 이해안가서 거의 찍다시피 함…
Pcr 수특에서 보고 오 신기하네 해서 좀 찾아본 적이 있었는데 그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이게 쌓이면 깡패되는건가
이해할 수 있죠. 근데 수험생 입장에서 "이해함"과 "이해했다는 착각"을 구분하는 단계까지 가는 게 어려워서, "이해하면 다 풀림"이 위험한 말이 되니까 각종 방법론이 힘이 생기는 거라고 생각해요
김동욱 극대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