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우 [997268] · MS 2020 · 쪽지

2021-06-12 13:58:12
조회수 925

박승동쌤 해설강의 보다가 욕망이 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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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끙끙거리던 문제를 아주 쉽게 풀고나서는

나를 보며 '좆밥새끼 이런 것도 못 푸냐'라는 경멸의 눈빛을 보낼때

내 안에 있던 욕망이 깨어났다.

헤으으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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