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수능 숙향전 외양묘사 맞나요 아닌가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662696
연약한 몸이 큰 칼 쓰고 여러 사람에게 붙들려 가니 반은 죽은 사람이더라.
-> 박광일 김xx 전형태는 구체적 묘사가 아니라 외양묘사 자체가 아니라고 하고
아톰 문학에서는 평가원 이의제기 답변을 들고오면서 외양묘사는 맞으나 심리는 표현할 수 없다라고 해서 혼란스럽네요
답 찾기에는 문제가 없으나 저 구절만 봐서 외양묘사가 맞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픽! 고양] 15년째 이어지는 자사고 신입생 병영체험 2
(고양=연합뉴스) 육군과 자율형사립고등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신입생 병영체험이...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좀 인지도 올라가거나 하면 협찬이나 체험단도 가능하던데..
-
죽는줄 벌떡일어나서 숨 몰아쉼
-
나만 밥먹은 직후에 집중하기 힘든가,,, 밥먹고 한 1시간은 집중하기 너무 빡센데...
-
남르비만 와보셈뇨 13
다시 가셈
-
그냥 잘생긴거임? 아님 내가 재수해서 미미미누처럼 잘생겨보이는 거냐…
-
진짜 아무짓도 안하고 이런식으로 꾸겨진게 왜이리 신경쓰이냐
-
코트 새로사야지 15
베이지색으로
-
이글을 적는 이유는 일기 느낌과 저와 같이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데 애매하게...
-
1학년 땐 붙었는데 군대갔다 다시 갈려니 떨궈졌서...
-
SIUUUUUUUU
-
근데 내가 말했자너 너희도 똑같이 드러눕고 26 뽑지 말자고 한다고 그래도 이젠...
-
걍 읽고 걍 보기선지 대조해서 감독해로 되는대로 푸는 느낌인데..
-
재밌었음 방에서 제일 먼저 뻗어버린건 아쉽긴한데 방치기 다닌애들 말로는 우리방이...
-
수시 6떨
-
생각함 경기불황이고 자시고 70년대생들 싹다 밀려나가는데 어떻게든 채용하지 않겠음?
-
높과 중에 약대를 제외하면 의치+주요공대 전부 남자가 훨씬 더 많은 반면 점수가...
-
ㅅㅂ단국대 예비 10번대인데 개지잡대 예비 40번대 입갤 ㅋㅋㅋㅋㅋㅋ 3
ㄹㅇ 추가모집은 운빨이네
-
미적 3틀 28 29(계산) 30 원점수 100으로 올라가려면 뭐 해야 할까요?
-
게이글 쓰는 이유가 뭐임?
-
여자 상고 > 은행원트리 거의뭐 16렙 카사딘급 왕귀
-
21페이지 수특 독서 자기장 문제인데, 2번 문제 답 해설에는 자기력이 합쳐지면서...
-
헉
-
좀 친해지면 요도 살짝 빼고 그러는게 젤 좋나 흐으으음
-
지방대 4년졸 학점2.7로 취업하며
-
생1이랑 생2 고득점맞는게 생2공부가 나름 본인이랑 잘맞는다면 생1고득점 맞는거랑...
-
친해지고 나서야 반말하지 그것도 쉽지는 않음
-
가져가지마라
-
우웅
-
난 겨울이라 그런가 2~3일?
-
‘토익980, 차석졸업 충격의 서류 탈락 ’ 안정빵이라던 공대 마저 취업한파 [세상&] 23
반도체 불황·중국 저가물량 공세로 기업들 휘청 “문과보다 취업 쉽다했는데” 공대...
-
너넨 +1 할거다
-
오랜만에 사탐이나할까 국수 한다고 사탐 잠시 유기했었는데
-
존댓말 하면 서로 불편하니까 말 놓으라 하면 바로 반말 찍찍 뱉었는데 이럼 좀 싸가지 없어요..?
-
제 닉네임 밝히기 싫어서 닉네임 안물어봄
-
백분위 99면 원점수 96점일까요
-
매년 가장 뿌듯한 순간..
-
02년생이고 자퇴 후 일하다가 공부하려는데 수학과외 받으려함... 그래서 그런데...
-
신입생들을 위한 GPT 무료 사용법 & 프롬프트 팁 0
대학생이라면 아마 살면서 한 번쯤, 아니면 하루 종일 GPT를 쓸 것입니다. 저도...
-
이거 뭐 800 가라는거냐
-
나름 방학때 국어공부 열심히 했는데 사설 모고 풀면 5등급뜨네요. (컷이 좀 높은거...
-
프사를 바꾸니 1
오르비가 다르다
-
전남대 수의대가 2
나군인가요?
-
또 2027년에 갑자기 원점보다 더 뽑겠다고 할 수도 있나요? 그냥 이제 고정하는...
-
얼버기 6
4시까지 잘랬는데 깨버렸네ㅜ
-
굿
-
목표는 sky고 고2 10모 21211이었어요
-
ㅈㄱㄴ 중위권 대학임
-
몰랐지?
-
역시 감기에는 2
병원.
희미한 기억을 되짚어보면 마닳에는 후자로 나와있었던거같아요
몸이 연약하다, 반은 죽은모습이었다 => 외양묘사 100%아니라고하면 억지일듯
저 선생님들 말은 묘사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것인데 이 부분에는 상황을 알려주는 정도에서 그쳐서 외양묘사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깊게생각할필요 없을듯
문학은 직관적으로맞고 논리적근거가 있으면 맞는거임
저 표현을 보고 구체적이든 좀 흐릿하든 외양을 충분히 떠올릴수있다고보는데
아주 외양으로 연결이 안될때 외양묘사X지, 어느정도 그림이 그려지면 맞다고 그냥 보시면될듯.
묘사라는 단어에 너무 꽂힐필요는 없을듯
예술에서도 대부분은 디테일한그림이지만 사실 정확하게안그리고 대략적인 표현만해도 다 묘사라고 하니까요
물론 저거가지고 외양묘사가 맞냐 아니냐를 묻는 문제는 나오지 않겠지만 그럼 저 세 선생님은 틀린건가요? 시중의 문제집 해설에도 저런 견해가 많아서
뭐 애초에 저걸 수능에서 결정적으로 물을일도 없을뿐더러 관점에따라 무조건 묘사가 맞다고볼수도 없는거라 논의자체가 무의미한듯
정말 묘사가 중요한 선지로 나오면 누가봐도 외양묘사가 맞게 나올거에요
상황묘사와 외양묘사는 다르게 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