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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행 9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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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물넷까지는 말티즈 닮았다는 말 들어봤고 그 이후로는 리트리버 닮았다는 얘기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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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3 1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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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빼고다기만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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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사진 ㅁㅌㅊ 10
오늘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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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끄러 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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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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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떤분이 오르비는 수험생말고 수험생이 아닌사람이 하는게 맞다고 하셨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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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은 되는 줄 알고 살았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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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7
냥코대전쟁 최고의 ㅈ사기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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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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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이 11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큰 키인건 맞는데 요즘 애들 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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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내릴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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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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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12
어딘가 글러먹었다는 듯한 취급을 하는 연하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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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상형 4개 13
-수능 매년치는 사람 -오르비하는 사람 -서점에서 문제집같이 볼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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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 또 돈지름 8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결국엔 다 같은 사람인데
그러게요
저도 예전에 고1때 학폭 당해서 그때 당시에 1년동안 우울증에 불안장애에 공황장애까지 왔었던적이 있었는데(지금은 멀쩡해요.괜찮아진지 2년이나 지남.), 정신적으로 아픈게 훨씬 괴로움ㄹㅇ.진짜 겪어보면 알게 되요.차라리 몸이 아픈게 훨씬 나아요. 진짜 정신적으로 아프느니 차에 치이는 고통이 나을 정도. 진짜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의 9할 이상은 절대 본성이 이상해서가 아니라 큰 충격이나 스트레스받아서 그러는거..
정신적인 고통이 되게 아프다는걸 조금이나마 느낀 적이 있긴 해요
앞으로는 좋은 일만 있을 거에요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