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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일반고 내신 버리고 도피한 현역 정시러인데여 국어 인강을 뭘 들어야 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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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작수랑 비슷했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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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녁 고3 3모 0
고3 되어서 열심히 해볼려고 매일 야자 11시까지 하면서 빡세게 살았는데 국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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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고 살아야하지 제발 저메추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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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백점 처음 맞아봤네요 수능 아니니까 의미 없긴한데 기분은 좋은 ㅎㅅㅎ 다들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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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출판사가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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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함수 적분 팁 (이거 알면 계산실수 절대 안함) 2
전체 풀이로 올려놓으니까 리젠에 밀려서 잘 안보이네요 ㅠ 이차함수는 직접 적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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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퇴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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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잘하는게 공부라고 생각했는데 이거마저 못하면 살 이유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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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다구해놓고 뻘짓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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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잘할 수 있겠지...? 으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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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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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전날 밤샌 느낌처럼 오늘 아침부터 머리가 붕뜨고 전체적으로 힘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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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높았던 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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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평이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올해도 좋나연 시즌1 시즌2 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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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2등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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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0
교촌은 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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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갤이라는게 0
오르비 비판갤이었군요... 보니까 실질은 익명 뒷담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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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영 물 지 오늘 3모 기준 원점수로 73 63 77 35 22 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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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수학 공통 해설 (+12번 2차함수 적분 꿀팁) 5
오랜만에 풀어서 조금 느려지긴 했네요 소요 시간 : 41분 난이도 : 중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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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4 -> 국어 공부 안 해서 할 말 없음... 왜 잘 본 느낌이냐? 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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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나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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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질문 하나… 13
“진.짜.겁.나.어.렵.습.니.다” 에서 진짜, 겁나 <— 얘네는 문법적으로 어떤 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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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은 주말에나 풀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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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있으면 그만 아닐까요? 학식은 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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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부터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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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등급컷 보면 아닌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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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것도하기싫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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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뭐냐ㅋㅋㅋ 2등급은커녕 시 발ㅋㅋ 엄마미안 이건 재수밖에 답이없다 자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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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45323 수능날 긴장한 탓인지 모든 과목이 한등급씩은 떨어진 케이스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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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회장이면 어떻개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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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고3 3월 모의고사 지구과학1 20번 문제 (가) 자료 원본을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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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ㅈㄴ 박스티 느낌이었는데 어깨가 딱 맞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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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깨달았다. 2
국어에서 법지문과 경제지문이 어렵다면 사탐 선택으로 정법과 경제를 하면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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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 85 - 88 수학 미적분 : 84-86 과학탐구 투과목러라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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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추천좀 0
작수 미적 73이었는데 (찍맞 빼고) 4월안에 마더텅 별4개까지 정리 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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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힘내봅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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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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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놈들 10분은 남았겠네 문제내기 귀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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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를 한 번 풀어봐야 할 것 같은데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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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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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후기 14
언매 95 #16,34 34번은 어려웠는데 16번은 왜 틀렸지.. 독서는 무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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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찍신강림 1
미적 30번 객관식 찍맞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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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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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강시간에 두뇌회전용으로 풀어봐야겠다
헐..?
주머니를 왜뒤졌을까...
허..
그래도 목격자들이 나와서 다행ㅠ
이제 슬슬 중립 기어 풀어도 되나..
아직 박고있는게 판단력 ㅎㅌㅊ인거임..
와 저걸 찍으셨네
와 이거 한쪽으로 굳혀지네 ㅋㅋ
2시경 찍힌사진
아니 자세 왤케 부자연스럽냐
와...소름돋는다
살인이라면 살인동기는 뭐였을까...
약간 생각 들었던게 진짜로 죽일 생각은 없었는데 자기가 의도한 바와 다르게 애가 죽어버려서 어쩔줄 몰라하며 부모님께 말하고 막 숨고있는게 아닐까요
22 치밀한 계획적 살인이면
부모님이 한강 오지도 × ,부모님 앞에서 무릎 꿇지도×
적어도 처음부터 고의로 계획하고 죽이진 않았을듯
와 ㅋㅋㅋ 쩐다
저거 목격자 혼성 그룹 제 친구임
헉 정말여??
네 그래서 단톡 인터뷰 하고 왔음 저도 들은 게 많긴 한데 아직 확실하게 단정짓긴 어려워요
그렇군요...
이제 봤는데 좋아요가 좀 많이 달렸네요... 단톡이 아니라 오타난 거에요 단독 인터뷰이고 남녀 혼성으로 한 그룹, 여성 그룹 두 그룹이 친구는 이렇게 주변에 있었던 거로 기억한다고 했고 손 군과 친구의 분쟁같아 보이는 상황이 있었던 거 같다 했는데 모든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진 상황이 아니라서 확실하게 이렇게 된 거다 라고 적기는 애매하네요
부릉부릉
저걸 찍히네 ㅋㅋㅋ
몸 왜이렇게 굳어있는 것 같지
정민군이 술이너무취해 잠이들었고 흔들어깨워도 보고 일으켜도 봐도 깨질않아서 정민군 휴대폰을 찾아서 정민군을 데려갈 사람을 부르기위해 주머니를 뒤졌고 그마저도 여의치않아 포기하고 옆에 드러누워 같이 잠에 들었다 이거아님?
?
다들 중립기어 풀어야된다고 그러지만 솔직히 왜 풀어야 되는 일인지 이해가 안가는데...그냥 연락할 핸드폰 찾으러 주머니 뒤질 수 있는거 아닌가
"합리적의심"
이거 말고도 다른곳에 친구랑 친구가족 총 3명이 막 새벽에 같이 걸어다니다가 무릎꿇고 엎드리고있는 동영상도 있고 그랬는데
영상까지 남겨놨을정도면 어지간히 수상했나본데
진술이랑 상충되는 사진이라는데..하 빨리 밝혀지길
“풀 악셀 밟아?”
한명은 쓰러져있고,
한명은 쓰러진 사람의 주머니를 막 뒤지고있고,
쓰러진사람 옆에 누웠다가 앉았다가를 반복하고..
어지간히 이상했으면 사진까지 찍었을까싶네..
자세 자체가 빼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