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르비했음v2 [1051806] · MS 2021 · 쪽지

2021-05-12 01:09:32
조회수 168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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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좀 괜찮아지나 싶으면 다시 위기가 찾아온다


또 나는 당장 내일을 걱정해야 하는 사람이 됐다


환경이 나를 자꾸만 근시안으로 만든다


고통스러운 변화의 연속 무너지는 정신과 삶


난 원래 두려움 없고 모험심 강한 사람이었는데


그래서 세상을 바꿀 만한 기업가가 되겠다고 다짐했는데


자꾸만 불안하고 무섭고 위험해진다


그리고 내가 약한 모습을 보이면 사람들의 미움을 산다


사실 사람들은 약한 사람을 가장 미워하거든


겨우 중심을 잡으면 반드시 누군가가 밀어넘어뜨리고


나는 중심을 잡는 데에만 한 세월을 써야 한다


그래서 요즘은 안정적인 삶만을 추구하고


어린 시절의 모험심과 용기가 사라진 것 같아서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다 난 이렇지 않았는데


그리고 이러고 싶지도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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