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날 · 964616 · 21/05/09 21:36 · MS 2020

    그릿은 1등급 습관이 필요하지는 않음.
    상훈쌤은 엄청나게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는 쌤은 아니어서
    그릿만 상훈t 커리 따라가도 됨.

    근데 이원준 t는 이원준 쌤 커리큘럼 안 따라간 상태에서
    300제 들으면 효과 있을까 싶음
    근데 또 이원준 커리큘럼을 따라갔다면 요즘 수능 난도에서는
    300제는 필수이기도 하구..

    물론 난 후자에 속함

  • 중원대22학번 · 1004791 · 21/05/09 21:41 · MS 2020

    답변 감사합니다.
    그릿으로 가야겠네요
    300제까지 한다면 독학서로 보기는 힘들까요?
    둘다 하기엔 많이 겹치나요..?

  • 그 날 · 964616 · 21/05/10 14:51 · MS 2020

    그렇게 겹치는 지문이 많지는 않았어요.
    다만 300제는 독학은 비추천해요. 해설지가 있긴 한데 스키마가 그려져있지는 않아서 해설 강의를 듣지 않는 이상 효율 보장은 x예요.

    그릿이랑 300제 차이점은 또
    그릿은 교재에 수록된 지문 일부만 해설 강의를 하구
    300제는 전부 해설강의를 합니다!

  • jykcomp · 1057726 · 21/05/10 11:51 · MS 2021

    닥 이원준 리트1타여서 해설강의의 수준이 비교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