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기독인 [1040402] · MS 2021 · 쪽지

2021-05-07 20:08:36
조회수 366

K-잼민 수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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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편의점에 밥 사러 들어갔는데


편의점 알바생 땀뻘뻘흘리면서 개 당황하면서 아주머니한테 설명중이셨음


아주머니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신듯


앞 내용은 못들었었는데


카드로 15만원을 긁었다고 해서


아.. 잼민이 시키 엄카로 과하게 긁다 걸렸구나 하고

온갖 뇌피셜들이 머릿속에 떠오름.


근데 갑자기 경찰이 두 명이 들어오더니


상황 설명하라고 그랬음.


나는 뭐 사는 척하면서 알바생이 얘기하는 거 쭉 들음(사실 김밥 샌드위치 칸에 아무것도 없어서 ㅈㄴ 당황함.)


한 잼민이가 편의점에 들어와서 과자하고 음식종류 쓸어모아서 계산하려고 함(김밥 샌드위치류에 아무것도 없는거 보면 그새끼가 쓸어간듯.. 옆단지로 넘어가서 다른 편의점에서 밥샀음.. 개빡치네)


그래서 알바생이 이렇게 많이 사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이랬다고 함.


알바생이 걱정됐는지 말리다가


잼민이 왈


어린이날 기념으로 지네 엄마가 허락해줬대


알바생이 듣기에는 그럴듯 했나봄


그러고 나서 카드를 긁었는데 도난카드라고 뜬거임


그러고 잼민이는 당황해서 잽싸게 튐



나중에 전화 오고 들어보니



그 카드 주인분으로부터 여러 내용을 듣게 됨.



처음엔 과자 몇천원 사는걸로 시작했다가


점점 액수가 늘어나면서


장난감에 7만원 쓰고


먹는거

문구점에서 파는거 합해서


약 15만원을 막쓰고 다님.


그러다가 카드 정지당하니까


ㄹㅇ 뭐됐다 싶어서 개빨리튄듯



이새끼 카드 긁기 전에는 핑계 엄청 잘댔을거라고 생각하니까 겁나 괘씸하네 ㅋㅋ


아무튼 지금 경찰이 추적중임.. 선처 하지 말아야할듯..



상황 좀 더 정확히 아는 오르비언들은 댓좀 ㅋㅋ

가까운데 사는 분들이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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