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코로나 신속진단' 전체로 확대.."대면수업 전환"

2021-05-04 22:21:04  원문 2021-05-04 22:00  조회수 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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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서울대가 오는 6일부터 '코로나19 선제검사'로 알려진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를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여정성 교육부총장 겸 코로나19 관리위원회 위원장은 4일 학내 서신을 통해 "대학 정상화를 위한 방역시스템 구축 노력의 하나로 시범 실시한 코로나19 분자진단검사 사업이 그동안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코로나19 신속 분자진단 검사란 검체 체취부터 분자 진단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처리해 2시간 이내 문자메시지로 검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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