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허니블랙 [1058716]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1-05-03 22: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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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유현주t 무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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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학얘기는 아니고 유현주 버스광고 보고 생각나서 그냥 써봄


솔직히 오르비 가입 전 눈팅시절부터 오르비에서 맨날 이벤트나 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오르비 들어올 때마다 왜 이렇게 여기저기 자주 보이나 성가시기만 했고 현주간지도 그렇고 수업도 그냥 본진이라 오르비에서만 빨아주는 거라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현주간지 시작했다가 의외로 너무 괜찮아서 놀라고 호기심에 거미손 독서편도 하나 사서 봤는데 되게 놀람 내가 지금까지 불안정하게 시험장에서 하던 것들을 완벽하게 명시화시켜놓은 느낌? 보자마자 아 사람들이 말하던 암묵지를 명시지로 바꾼다는 게 이런 거였구나 하고 깨닳음 내가 이런 거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것들도 다 들어있었음 이걸 왜 이제야 봤나싶을 정도


사실 지금까지 국어 커리나 현강 고를 때 유현주는 아예 고려의 대상이 아니였는데 왜 이제 알았나 싶을 정도로 좋았음 강민철t 현강 들으면서 얻어가는 건 되게 많다고 많다고 느끼면서도 막상 실전에 도움되지는 않는 듯한 게 계속 고민이였는데 좀 해소가 된 것 같음


나는 국어가 1에서 3까지 널뛰기해서 고민인데 나처럼 점수 불안정한 게 고민인사람들 유현주도 한번 생각해보셈 특히 점수 안정화시키는 데 좋은 것 같음 지금까지 무시하고 걸렀던 게 후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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