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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전교 1등이 98점인 학교여도 2개 틀렸으면 1등은 절대 아니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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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현타오네 같은과는 아니고 교양 같이듣는데 시험 어땠냐 얘기하다가 자기 수포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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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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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화작 76 (독서-13 문학-9) 미적 72 (공통-58 미적-14)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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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를 많이 받으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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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라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데이트하실 분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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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있는 애들 때문에 일반 학생들이 피해보는게맞나 5
이제 고3이고 집중해서 공부해야하는데 장애 있는 애들 자꾸 이상한 소리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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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인났더니 어디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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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확통은 개념O),국어도 모고4등급 뭐부터 시작해야함? 0
메가스터디 있음 강사랑 어떻게 공부 시작해야할지 알려줄 사람있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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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N제 1
4규1 문해전1 빅포텐1 공통점 : 입문엔제 입문엔제 포지션인 위 세 엔제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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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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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덥다 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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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16
범위 내에서 검색하는데 검색결과가 왜 다 없지 이렇게 된거 그냥 선착 1분께 드리겜ㅅ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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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 a minute, 이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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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미성년 120명 성착취물 찍은 초등교사 징역 13년 확정 7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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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작 공부 점수를 합 100점이라 가정 지금까지 공부한 권수를 10권이라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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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1분께 10000덬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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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제 보면 정답률 있지않습니까 마더텅 풀어보면 거기에도 있는데 국어 문제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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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탭에 몇 개가 남아있어 문제는 문제지랑 학원쌤이 쓰신 모범 답안은 없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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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여러개 보내는거야? 나 스토리 두개만 올렸는데 어케 좋아요를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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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작된 통계에 의한 거짓임 1800년대에만 해도 머리가 작으면 멍청하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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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읽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너무 궁금해서 미칠것같아요 수특 문제 중 실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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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학 상 워크북과 좋은 싸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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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오르비 해? 15
아이민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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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구체적 대상인가요? '구체적' 사전적 의미가 형태와 성질을 갖춘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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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은 디폴트고 그 다음으로는 운과 재능임 근데 재능도 선천적인 부분이므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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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응시하기곤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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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전자기파로서 '실재'하는 대상인데, 이것을 물리에서 '물질'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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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질문좀 5
18년 교육청 7월 항원 항체 문제에서 2차 방어 작용 = 특이적 면역이라는데 n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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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2등급이면 시간제한없을때 수학 다맞기 가능? 10
어느정도 실력이상이어야 시간 제한 없을때 모든 문제 다 맞추나요?? 3등급은 좀 힘들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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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는외롭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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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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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배운 지식(X) 내신때 배운 지식(X) 인문논술(O) 논술학원 자료 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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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매우 넉넉하게 주시기에... 대학 시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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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따라 컨디션 1
날씨따라 컨디션이 너무 다른데 어케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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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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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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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2점대각이다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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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난도도 깸 2
근데 한번 리트함 ㅜ 빡세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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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랑 도표, 듣기 바로 뒤에 나오는 두문제 빼고는 감으로 다 찍어서 4등급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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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까지 써야하니 시간이 없다 20분 프리스타일 발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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깼다 2
용병기왕 라이덴 있으니까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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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ㅇ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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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교수님 왈 2
한시간만 공부하면 누구나 만점받을 수 있어요 ->나는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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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감잔데 동기들은 답안지 빽빽하게 써서 내더라...자괴감 들어서 울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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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응애 어케 살아가야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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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야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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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되는데 성적이 안 나오는거면 현장 응시를 늘려야할까요? 2
적어도 수과탐은 이제 못 푸는 문제는 이제 잘 없는거 같은데 계속 주관식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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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 커리 꾸준히 타면서 완강하자" 이 말을 제일 싫어함 자기 혼자 공부하다...
저도 중학교 3학년때 같은 반 친구 한명이 정신과의사가 꿈이라고 해서 반 친구들끼리 웃었던 기억이 나는데(저희반 애들은 다 모두 서로 친했긴 했음)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대단한,, 그땐 의과대학이란 곳이 가기 어려운건줄도 몰랐고 정신과래서 저랑 친구들이랑 웃었던거 같은데 이젠 생각도 좀 더 자랐고 정신과도 몇 번 갈 일이 생기다보니 정신과에 대한 인식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언젠가부터 저도 모르게 좋진 않은 이미지가 잡혀있었다는,,
비로소 직접 대상이 되어보는 순간
그제서야 마음이 움직이나봐요.
살면 살수록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절실하게 다가오는거 같아요
다른 얘기지만 위 사례처럼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다가 나중에 무언갈 다시 깨닫는 경우 말고도 무언가에 대해 더 자세히 알려고 해도 그때는 발견하지 못하고 나중에서야 무언가를 더 깨닫게 되는 경우도 정말 많더라고요 공부도 포함해서ㅎㅎ
초등학생이 벌써 조선시대 사대부의 마음가짐을 ㄷㄷ
어부사시사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