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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수학은 마음에 드시는 선생님 풀커리 타시구 (전 우진t 들음) 평 좋은 문제집 푸세여
국어는 지문 최대한 많이 보시구 문제 선지들 풀때 내가 해당 지문에서 어떤 부분을 놓쳤는지 체크하고 다시 읽는 방법으로 양치기 ㄱㄱ
그냥 닥치고 하루에 8시간씩 국어 2달하면 국어 때문에 대학 못 가는 일은 없을듯여
국어 지문 많이 보라는 말은 많은 지문을 접하라는 건가요 아니면 같은 지문을 여러번 보라는 건가요?
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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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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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그리고 저 체크 방법이 문제 풀 때 흔히 말하는 ‘찾기’ 방법을 쓰라는 건가요 아니면 문제 다 풀고 나서 못 읽은 부분을 다음에는 그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잘 읽어보자라는 식으로 분석하는 건가요?
? 에러나서 여러개 써졌어요
공부할 때 의욕이 계속 떨어지는데 어떻게 의욕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까요? 수능 베테랑이시니 이런 일 많이 겪어보셨을거같은데 핑계인줄 알지만 여러가지 요인들 때문에 공부가 손에 잡힐락 말락 하네요..
의욕이 떨어지는 원인이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어떤 부분인가요??
그냥 요새 대학 잘가도 별거 없는거같고 목표하던데는 커녕 낮은 점수만 나오니까 공부하기가 싫네요.. 심지어 지금 내신기간이라 내신 공부 하는거도 너무 싫어서.. 공허해진다고 해야하나..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서 오는 슬럼프가 왔네여,,
대학 잘가도 별거 없다 -> 어느 정도 맞는 말입니다. 사실 원하는걸 찾고 그걸 위해서 대학이라는 도구가 필요해서 진학을 해야하는데, 우리나라는 먼저 진학을 하고 찾는 편이니까,, 사실 의대 말고 sky진학할 시 얻는 이점들은 추상적인 것들이 많으니까 와닿지는 않죠 근데 제가 수능 잘 보고 나니까 느낀게 대학 진학보다도 인생에서 뭔가를 해내봤다라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것 같애요. 그래서 다른 일을 할 때도 더 자신감도 있고 남들과는 다르다 해야하나?
저도 대학이 뭔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을 공부하기 싫을 때마다 했었는데,
대학 진학보다도 그냥 깔끔한 성적표 혹은 내 인생에서 2등급이라는 오점을 남기고 싶지 않다?라는 마인드로 그냥 공부했었어요.
==
우리 누구나 다 수능 때 만점 혹은 그와 가까운 성적을 받고 싶어하잖아요? 충분히 질문자님께서도 이뤄낼 수 있는 것들입니다. 낮은 점수가 나오는 것은 아마 공부에 의욕이 떨어져 있어서 제대로된 피드백이 안되고 정체기여서 점수도 원실력보다 낮게 나올 확률이 높은데, 100점을 목표로 나아가보세요.
그리고 공부하실 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하고 싶은 것도 어느 정도 하면서 해봐요.
저는 1판에 10분 정도하는 핸드폰 게임을 되게 좋아했었는데,
공부할 때 스터디카페 가서 1시간 공부하고 10분 게임하고, 다시 1시간 집중하고 이런식으로 너무 공부가 스트레스가 아니게 했습니다.
어쨌든 지금 공부 안한다고 해서 딱히 그 많은 10시간 이상의 시간동안 다른거 할게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 시간동안 효율적으로 할 것도 하면서 가장 메인인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애요. 그러다가 성적 오르고 슬럼프 지나가면 공부 더 많이 하고 싶어지겠져
서울대 학점 잘따는법
할거만 하면 교양은 잘 주시고
전공은 흥미를 느끼며 스스로 공부해야하는듯 (이과기준)
문과는 교수님 말 잘 듣고 과제가 중요한듯여
음,, 하루에 1시간만 공부하자 마인드 가지면 4점 ㅆㄱㄴ
매일 공부하심?
그날 그날 복습하져
아시아코끼리vs아프리카코끼리 누가 더 귀여운가
아시아!
고대 문과인데 한의대 가고싶음 문과반수 이과반수중 추천좀
이번에 문이과 통합되면서 한의대 확통 선택인원만 따로 모집 인원 있는지나 탐구는 제한 있는지 등을 잘 몰라서,,
반수성공비결
여유로운 마음가짐?
반수때 어떻데 버티셨나요
전 공부가 메인이지만 하고 싶은 것도 하면서 해서 아주 스트레스는 아니였던 것 같애요. 그리고 1학기 후에 반수하게 되면 남자분이시면 수능 망쳐도 군대 갔다가 복학하면 딱 맞아서 ㅋㅋ
저도 하고싶은 것도 하고 살아야해서.. 어느정도는 하고 살아요 다만 수능은 봐야하니깐 어느정도 선은 지키면서 소확행.. 저 1학기부터 휴학햇습니다 반수비용 벌려고!
서울대 투어탐방가능합니까
항상 버스 타면 등산객들이 반이라,, ㅆㄱㄴ
리얼딸기 먹고싶어요.. 진짜맛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