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티니아누스1세 [1021975]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4-18 23:20:26
조회수 574

2018년 창녀지원금 반대했던 그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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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페미니즘 단체의 '성평등 걸림돌 상' 조롱에도 당당하게 한손으로 받아 많은 이의 관심을 끌었던 분


 


윤미향은 제명은커녕 지지선언까지 한 민주당이 이 분은 '신속제명처분' 







그러나 하태경이 손길을 내밀었고 현재 국민의힘 소속 대구 구의회 의원 소속으로 활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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