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분노 피하려…'LH 로고' 가림막 예산으로 2800만원 써

2021-04-16 23:26:19  원문 2021-04-16 20:48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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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도로에선 LH라고 적힌 관용차를 볼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런지 알아봤더니, 차에 새겨진 로고를 아예 가림판으로 가려 버렸던 겁니다. 가림판 1000개를 사는데 3000만 원 가까이 썼다고 합니다. 투기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 손가락질이나 욕설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직원의 안전을 위해 그랬다는 게 LH의 설명입니다.

이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LH 서울본부 주차장입니다. 업무용 차량들이 주차돼 있습니다. 그런데 LH 로고가 보이지 않습니다.

대부분 로고를 새긴 부분에 가림용 자석시트를 붙였습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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