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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에도 많이 하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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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잉 목록에서 두 분이 산화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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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질받할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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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0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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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떤가용 지금 독학재수 기숙학원 갈려고 알아보고잇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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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받 4
케인드립 즉결차단이건 본인장 1학년 수시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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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일본어특 4
제발 한자로 써줘....12글자연속 히라가나는 좀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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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은 거의 필수인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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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얘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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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 질받 11
본인 약력 여르비 8학군 자사고 내신 4점대 미적 기하 사탐 과탐 다해봄 24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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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ㅅㅂ 나의승리다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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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막 메인도 가고 그랫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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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확통은안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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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고 조경민 소개 - 연세대 철학과, 국어국문학과 졸업 - 2019 수능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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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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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갤테스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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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대 아무데나 가야겠다는 생각에 내신을 그닥 잘 챙기진않았습니다(3점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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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다니까요 5
그쪽도 사는 게 싫어질 정도로 억까 당해봐요 복터진 환경에서 염병을 하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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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주세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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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에서 초반에 나 째려보고 요즘엔 소음 일으키면서 다녀서 내가 미워하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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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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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글에도댓글달아조 20
나에게도관심을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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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땅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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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팔로우하시고 얘기많이해본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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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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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은 안하고 1
줄여야하는데 계속 보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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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활성화됨 글 썼는데 아무도 관심안주면 시무룩해져서 오르비안하게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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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기출 따로 또 사서 풀 필요가 없….겠죠?? 알텍에 수록되어있는 기출도 엄청 많긴 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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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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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서운 사실 3
수능 끝나고 몇개월동안 팔로워 200명 초반대에서 안 늘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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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는 최저가 없는 현역 수시로 갔어서 아예 수능도 치지 않았어 그냥 집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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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삼수생이지 나 10
사실 당연히 꼭그런건 아니지만 괜히 나이상 의치한+약수 못가면 안될거같은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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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 왔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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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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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르지 마세요 4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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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졸업 시즌 때 취업 시장 따듯하길 기도하셈 대학은 매년 정원이라도 뽑는 굉장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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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드립은 어케 생각해낸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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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열심히 안해서 슈퍼스타는 존재만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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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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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 목표인데 지방의치약한수 전부 상관없음 일단 약대가 1순위긴 함 여자여서 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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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설계 배우니까 배설 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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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인력들이 항시 대기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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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원동력이 열등감 ㅇㅇ 저새낀 내가 족친다는 특정 목표가 생기면 공부효율 급등함 나만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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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부자들에게 집중돼야 덕코 경제가 잘 돌아갈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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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커리타는 중인데 (비원실 문기정) 연계 대비로 간쓸개랑 김승리 앱스키마...
경건뱃ㄱㅁ
ㅋㅋㅋ진짜 좋은 지문인 거 같아요...
Ptsd가옵니다..
아앗...ㅋㅋㅋ
난 이 지문이 어렵다고 애들이 말한 이유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던데
나만 그 풍선 부는 친구 반가웠나
딱 지문 읽으면서 생각했던 그대로 보기가 나왔음
와 렌더링 모델링이 지문으로 나오네 ㅋㅋ 배경지식쌉가능
비문학자료 특 본인도 현장에서 못하는 것을
칼럼쓰면 개나소나 국어 황!!!
이 말의 의도를 맞춰보시오[3]점
제 자료의 의미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실전에서는 어떻게 읽고 분석할 땐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 둘을 나눠서 공부하는 게 제 해설의 지향점입니다!
요즘 비문학 자료 올라오는 것 보면
와 이 지문은 이렇게 읽었어야 했다
저렇게 읽었어야 상위권이다
이 지문은 기출 00지문에서 나온 구조다'라는 칼럼이 종종 보여서
지들도 분석하고 나서야 알았지 실제 현장에서는 저런 생각 할 수 있을까? 문제 허겁지겁 풀기 바쁠거면서 이런 비판적인 생각이 들어서요
심프님을 까려는 의도는 전혀 없어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이해합니다 ㅎㅎ 저도 수험생때 그런 고민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비문학을 독학하기도 했고요.
다만 기출을 공부할 때 200%이상 내가 스스로 고민하고 문장을 뚫어내야 실전에서 문제를 맞힐 수 있을 정도로 글을 읽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꽤 꼼꼼히 해설을 쓰는 편입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실전에서 이해하는 건 저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필요한 이해의 정도로만 해설하는 부분도 있고요.
제가 굳이 상위권 / 중위권 이렇게 나눈 건 스스로 분석하는 시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어디까지 이해했는제 스스로 체크하면 좋겠다는 의도였습니다. 더 이해하고 더 분석해야 근본적인 독해력이 올라가고, 그렇게 하다보면 점수도 올라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ㅎㅎ
실전에서 내 독해력의 반 밖에 발휘못한다고 생각했을 때, 총량이 100이었던 걸 200으로 늘려놔야 50만큼 발휘하던 걸 100만큼이라도 발휘하고, 문제를 맞힐 수 있는 느낌이죠.
그게 사후적으로, 학생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학생분과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어서 마냥 비난이라고 치부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조금 더 공부할 때 실전과 사후적 분석을 나눠서 생각하고 해설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읽고 그냥 풀어버린 내가 승자라구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지문이 왜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여 물 흐르듯이 읽히던데 풍선 문제도 그렇고
제 기준 2018년 6월 모고 DNS스푸핑이 개짜증남.. 4문단이 ㄹㅇ ㅠ
오우 DNS도 역대급이죠 ㅠㅠ
글이 화소로 시작해서 화면으로 이어가는
느낌..?만 알겠네용~
아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앞문단까지 읽으면서 이해하는 부분이라 ㅎㅎ 3문단만 두고 보면 그렇게 읽으시는 게 허수가 아닙니다!
저는 사실 현장에서 저 지문은 어려운 줄 몰랐던 ...
급식업체는 진짜 어려웠는데 ㅋㅋㅋㅋ
ㄹㅇㅋㅋ 급식업체는 진짜로;;
저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다 읽고 난 후에 어쩔 수 없이 시간낭비 했다고 생각함
허.. 이거 읽을때 다른물체에 가려저서 생기는' 명암'을 화솟값을 고려하는건데 다른물체에 가려진 것을 고려하는거로 읽어버려서 1번찍었던 기억..
이거ㄹㅇㅋㅋㅋㅋ
국어황이였던 은퇴한사람은 저글이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