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bi's AI · 834955 · 21/04/06 14:59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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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프 · 811076 · 21/04/06 15:02 · MS 2018

    경건뱃ㄱㅁ

  • Vv0w7a46s25r1mf · 1052389 · 21/04/06 15:01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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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프 · 811076 · 21/04/06 15:03 · MS 2018

    ㅋㅋㅋ진짜 좋은 지문인 거 같아요...

  • Vv0w7a46s25r1mf · 1052389 · 21/04/06 15:04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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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프 · 811076 · 21/04/06 15:18 · MS 2018

    국어황이십니다
  • 병주고약줍니다 · 941354 · 21/04/06 15:03 · MS 2019

    Ptsd가옵니다..

  • 심프 · 811076 · 21/04/06 15:18 · MS 2018

    아앗...ㅋㅋㅋ

  • 하늬냥 · 984481 · 21/04/06 15:09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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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프 · 811076 · 21/04/06 15:18 · MS 2018

  • 2공대생1 · 934669 · 21/04/06 15:09 · MS 2019

    난 이 지문이 어렵다고 애들이 말한 이유가 아직도 이해가 잘 안되던데
    나만 그 풍선 부는 친구 반가웠나

  • 2공대생1 · 934669 · 21/04/06 15:11 · MS 2019

    딱 지문 읽으면서 생각했던 그대로 보기가 나왔음

  • 심프 · 811076 · 21/04/06 15:19 · MS 2018

    ㄷㄷ포공갓 엄청 잘 읽으셨나봅니다! ㅋㅋ
  • 홍훌입니다 · 868448 · 21/04/06 15:20 · MS 2019

    와 렌더링 모델링이 지문으로 나오네 ㅋㅋ 배경지식쌉가능

  • 심프 · 811076 · 21/04/06 15:33 · MS 2018

    앗 ㅋㅋㅋㅋ
  • 지피지기 · 784531 · 21/04/06 15:31 · MS 2017

    비문학자료 특 본인도 현장에서 못하는 것을
    칼럼쓰면 개나소나 국어 황!!!
    이 말의 의도를 맞춰보시오[3]점

  • 심프 · 811076 · 21/04/06 15:35 · MS 2018

    제 자료의 의미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실전에서는 어떻게 읽고 분석할 땐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는지 둘을 나눠서 공부하는 게 제 해설의 지향점입니다!

  • 지피지기 · 784531 · 21/04/06 15:44 · MS 2017

    요즘 비문학 자료 올라오는 것 보면
    와 이 지문은 이렇게 읽었어야 했다
    저렇게 읽었어야 상위권이다
    이 지문은 기출 00지문에서 나온 구조다'라는 칼럼이 종종 보여서
    지들도 분석하고 나서야 알았지 실제 현장에서는 저런 생각 할 수 있을까? 문제 허겁지겁 풀기 바쁠거면서 이런 비판적인 생각이 들어서요
    심프님을 까려는 의도는 전혀 없어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ㅠㅠ

  • GIST해리케인 · 763843 · 21/04/06 15:53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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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프 · 811076 · 21/04/06 16:04 · MS 2018

    이해합니다 ㅎㅎ 저도 수험생때 그런 고민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비문학을 독학하기도 했고요.

    다만 기출을 공부할 때 200%이상 내가 스스로 고민하고 문장을 뚫어내야 실전에서 문제를 맞힐 수 있을 정도로 글을 읽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꽤 꼼꼼히 해설을 쓰는 편입니다.

    물론 그렇게까지 실전에서 이해하는 건 저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필요한 이해의 정도로만 해설하는 부분도 있고요.

    제가 굳이 상위권 / 중위권 이렇게 나눈 건 스스로 분석하는 시간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어디까지 이해했는제 스스로 체크하면 좋겠다는 의도였습니다. 더 이해하고 더 분석해야 근본적인 독해력이 올라가고, 그렇게 하다보면 점수도 올라간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ㅎㅎ

    실전에서 내 독해력의 반 밖에 발휘못한다고 생각했을 때, 총량이 100이었던 걸 200으로 늘려놔야 50만큼 발휘하던 걸 100만큼이라도 발휘하고, 문제를 맞힐 수 있는 느낌이죠.

    그게 사후적으로, 학생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듯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학생분과 비슷한 고민을 한 적이 있어서 마냥 비난이라고 치부하지는 않겠습니다! 대신 조금 더 공부할 때 실전과 사후적 분석을 나눠서 생각하고 해설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순머국밥 · 1033716 · 21/04/06 16:38 · MS 2021

    그냥 읽고 그냥 풀어버린 내가 승자라구ㅋㅋㅋㅋ

  • 에이이게중요하나 · 851256 · 21/04/06 15:42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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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프 · 811076 · 21/04/06 16:04 · MS 2018

    현명한 판단이십니다 ㅋㅋ
  • 20201212 · 1054097 · 21/04/06 15:45 · MS 2021

    개인적으로 이 지문이 왜 어려운 건지 모르겠어여 물 흐르듯이 읽히던데 풍선 문제도 그렇고

    제 기준 2018년 6월 모고 DNS스푸핑이 개짜증남.. 4문단이 ㄹㅇ ㅠ

  • 심프 · 811076 · 21/04/06 16:04 · MS 2018

    오우 DNS도 역대급이죠 ㅠㅠ

  • 아름다운해와달그리고일 · 908491 · 21/04/06 16:00 · MS 2019

    국어 허수라서... 렌더링은 무엇일까?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화소값을 어찌정하는걸까?
    글이 화소로 시작해서 화면으로 이어가는
    느낌..?만 알겠네용~
  • 심프 · 811076 · 21/04/06 16:06 · MS 2018

    아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앞문단까지 읽으면서 이해하는 부분이라 ㅎㅎ 3문단만 두고 보면 그렇게 읽으시는 게 허수가 아닙니다!

  • 슬기롭다 · 792550 · 21/04/06 16:11 · MS 2017

    저는 사실 현장에서 저 지문은 어려운 줄 몰랐던 ...
    급식업체는 진짜 어려웠는데 ㅋㅋㅋㅋ

  • 우연히 그러나 반드시 · 934761 · 21/04/06 17:50 · MS 2019

    ㄹㅇㅋㅋ 급식업체는 진짜로;;

  • 작은 나무의 큰 그림자 · 1028040 · 21/04/06 16:32 · MS 2020

    저건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다 읽고 난 후에 어쩔 수 없이 시간낭비 했다고 생각함

  • 공갈영어 · 1042556 · 21/04/06 16:50 · MS 2021

    허.. 이거 읽을때 다른물체에 가려저서 생기는' 명암'을 화솟값을 고려하는건데 다른물체에 가려진 것을 고려하는거로 읽어버려서 1번찍었던 기억..

  • 음성피드백식 공부법 · 1048244 · 21/04/06 18:05 · MS 2021

    이거ㄹㅇㅋㅋㅋㅋ

  • 연세컴공19 · 811069 · 21/04/06 22:27 · MS 2018

    국어황이였던 은퇴한사람은 저글이 이해가 안됩니다.

  • 재수를하느라샤샤샤 · 1020613 · 21/04/14 00:02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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