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국어 기출도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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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늦게 시작한 현역이라
...
3모 국 수 영 화학 생명 순서대로 43333인데...
6평 전까지
국어 기출 1회독
수학 뉴분감 완벽히
영어 단어 부족이라... 워마 2회독하면서 기출풀어보기
과탐 기출 완벽하게만 봐도... 평타는 치나요....?
인강은 유대종 풀커리, 이명학 풀커리, 현우진 노베, 시발점, 뉴런, (드릴은 모르겠어요 아직..) 과탐은 고석용 한종철 풀커리.. 따라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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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학생이라면 무조건 공부해야 한다. 2. 자퇴를 하지 않고 학교라도 다녀야 한다
열심히하면 당연하죠
열심히하는 것도 맞지만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방향성에 맞게 공부해야한다는 건 전제로...
뭐든 기출오지게분석해놓은상태에서 시작하면 평타이상은침
그게 6월까지여도 괜찮은건가요...
ㅇㅇ
6월전에만 기출+개념만 다해놔도됨기출 분석만 하셔도 1등급은 나와여! 대신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명의 경우 기본문항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 주요문항에 대한 조건 분석, 경험치쌓기가 있어오~
유전이... ㅜ
본인만의 문제 풀이 방식을 만들어서 모든 문제에 적용해보려 노력해보세요!
와 저랑 모고 성적도 같고 상황도 비슷하신듯ㅠㅜㅜㅜ저도 고민이네요 벌써 4월이라,,,
화이팅해요 ...!
영어 3등급 때 마더텅 전 지문 손으로 직접 쓰면서 번역 했었는데,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현역때 국어 기출 8개년치 5회독은 했는데
재수하면서 난 기출분석을 한게 아니구라란 생각 이 들었어요
국어도 기출분석이 중요하다지만 기출분석할 실력이 선행되어야 의미 있는듯
기출분석법 좀 알 수 있을까요
문학은 2,3회독쯤 하거나 인강 들었으면 좀더 쉬울텐데 (개념어는 대부분 안다는 가정하에)
보기를 지문에 적용하려고 노력해서 보기의 내용은 지문과 적용시키고
문제의 선지를 옳거나 옳지않은걸 지문에 근거해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선지에 자주 나오는 개념들은 지문을 읽으면서 파악할 수 있어야해요 가령 서술자의 개입이 지문에서 나오면 이건 선지에 무조건 나오겠네 이런식으로!
그리고 기출풀면서 시간 단축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봐요 저는 발문읽는 방법을 수정해서 문학 전부에서 1분넘게는 줄인것같네요
비문학은 국어의 본질로 분석하려고해요 지문을 바탕으로 이후의 지문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측하면서 읽으려 노력하고 어떠한 단어를 앞에 나온 단어로 치환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해보려고 노력중이에요 무의식적으로 그게 된다면 추론능력도 매우 향상된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문학지문을 읽고 선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문제에 대한 예측을 하는것도 필요합니다
만점의 생각 교재로 지문분석 연습하긴했는데 잘 맞을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