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 · 1051673 · 21/04/03 23:14 · MS 2021

    저도 사관학교 준비하던 학생이라 몇달 전부터 팔로우해놓고, 매번 글 쓰시는거 봐왔는데

    너무 가능충 형식의 글을 너무 반복해서 쓰셔서 답변이 안달리는 것 같아요..

    그리고 매번 이 친구 저 친구 핑계 대시는데, 그냥 본인 이야기라고 진솔하게 이야기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매번 여러글을 쓰고도 답변 하나 못 받으시는게 너무 안타까워서 지나가다가 굳이 욕먹을 수도 있다는걸 각오하고 남겨봐요

  • 육군사관학교 82기 우선선발기원 · 1009362 · 21/04/03 23:25 · MS 2020

    이글은 100% 친구와 어제이야기한사실입니다 마무래도 작년과 달라진 수학 시험때문에 심적으로불안해서 그렁것같습니다 공부도 안하는것도아니라 특히 올해 사관시험이 변화되서 약간 방황하는것같습니다 못마땅하셨으면 죄송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