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음모론이고요
전쟁비용이랑 후유증 생각하면 이권 챙기려고 했다는 설은 구라에 가깝고 정설은 네오콘의 편견과 맹신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지 부시야 멍청하기로 유명하고 딕 체니는 러시아 침공하기로 했던 사람들인데...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보고도 아무런 교훈이 없었으니 할 말 다했죠..게다가 이라크 점령 후 미 정부는 모든 정부 기관의 부채를 0으로 처리하는 등의 삽질을 벌이고..게다가 애초에 그 넓은 이라크를 수만명으로 장기간 컨트롤하자는것도 심각한 오판이었죠.
피해요? 총 투입된 전투병력의 3분의 1이 죽거나 다쳤어요. 근데 병력들이 대부분 수만명이나 수천명짜리 소도시 출신이라 지역사회에서 한두명씩은 전사자가 나왔고 그게 전 미국 스케일이니 충격파도 컸죠. 동네에서 누가 자살해도 소문 쫙퍼지는데..
이 사건과 이후 수많은 사건 관련되서 부시 정부와 블레어 정부에서 기소된 사람 0명
깡패새끼들.
이런 거 볼 때마다 이 세상에 정의같은 말들은 다 허황된 얘기 같아요. 결국 진짜 힘 있는 놈이 정의..
어짜피 남일
과연?
시시각각 변하는 시국에서 미국의 타겟이 언제 북한이 될지 중국이 될지는 어떻게 장담하나요?? 그랬다간 아무리 우방국이라고 해봐야 우리나라의 안전은 그 누구도 보장못합니다
미국영국은 지들이 세계평화의 주인공인 듯한 가식보면 재수없음 그럴 나라 아무도 없음
예전에 잘 기억은 안나는데 생화학무기 찾았다고 일부 설레발 보도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농약
저건 음모론이고요
전쟁비용이랑 후유증 생각하면 이권 챙기려고 했다는 설은 구라에 가깝고 정설은 네오콘의 편견과 맹신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지 부시야 멍청하기로 유명하고 딕 체니는 러시아 침공하기로 했던 사람들인데...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보고도 아무런 교훈이 없었으니 할 말 다했죠..게다가 이라크 점령 후 미 정부는 모든 정부 기관의 부채를 0으로 처리하는 등의 삽질을 벌이고..게다가 애초에 그 넓은 이라크를 수만명으로 장기간 컨트롤하자는것도 심각한 오판이었죠.
피해요? 총 투입된 전투병력의 3분의 1이 죽거나 다쳤어요. 근데 병력들이 대부분 수만명이나 수천명짜리 소도시 출신이라 지역사회에서 한두명씩은 전사자가 나왔고 그게 전 미국 스케일이니 충격파도 컸죠. 동네에서 누가 자살해도 소문 쫙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