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개그 [425910] · 쪽지

2013-06-03 09:11:36
조회수 1,751

부시,토니 블레어가 이라크 전을 벌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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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급개그 · 425910 · 13/06/03 09:12

    이 사건과 이후 수많은 사건 관련되서 부시 정부와 블레어 정부에서 기소된 사람 0명

  • 문짝 · 246718 · 13/06/03 11:46 · MS 2008

    깡패새끼들.

    이런 거 볼 때마다 이 세상에 정의같은 말들은 다 허황된 얘기 같아요. 결국 진짜 힘 있는 놈이 정의..

  • BBBBBBBA · 441024 · 13/06/03 12:24 · MS 2013

    어짜피 남일

  • 원서천사 · 448418 · 13/06/03 12:56 · MS 2013

    과연?

  • 은꼴찡>,.< · 379287 · 13/06/03 15:15

    시시각각 변하는 시국에서 미국의 타겟이 언제 북한이 될지 중국이 될지는 어떻게 장담하나요?? 그랬다간 아무리 우방국이라고 해봐야 우리나라의 안전은 그 누구도 보장못합니다

  • 뇌신중 · 438794 · 13/06/03 19:29 · MS 2012

    미국영국은 지들이 세계평화의 주인공인 듯한 가식보면 재수없음 그럴 나라 아무도 없음

  • 이유식 · 283492 · 13/06/04 00:14 · MS 2009

    예전에 잘 기억은 안나는데 생화학무기 찾았다고 일부 설레발 보도가 있었는데 알고보니 농약

  • 김무 · 429588 · 13/06/04 00:55 · MS 2012

    저건 음모론이고요
    전쟁비용이랑 후유증 생각하면 이권 챙기려고 했다는 설은 구라에 가깝고 정설은 네오콘의 편견과 맹신때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조지 부시야 멍청하기로 유명하고 딕 체니는 러시아 침공하기로 했던 사람들인데...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전쟁이나 베트남 전쟁 보고도 아무런 교훈이 없었으니 할 말 다했죠..게다가 이라크 점령 후 미 정부는 모든 정부 기관의 부채를 0으로 처리하는 등의 삽질을 벌이고..게다가 애초에 그 넓은 이라크를 수만명으로 장기간 컨트롤하자는것도 심각한 오판이었죠.
    피해요? 총 투입된 전투병력의 3분의 1이 죽거나 다쳤어요. 근데 병력들이 대부분 수만명이나 수천명짜리 소도시 출신이라 지역사회에서 한두명씩은 전사자가 나왔고 그게 전 미국 스케일이니 충격파도 컸죠. 동네에서 누가 자살해도 소문 쫙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