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준 · 1053050 · 21/03/22 23:12 · MS 2021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마석고문 · 1047131 · 21/03/22 23:30 · MS 2021

    화이팅!

  • 현역 밍구리 · 1033760 · 21/03/22 23:12 · MS 2021

    중간에 말걸거나 갑자기 연설하기도...

  • 마석고문 · 1047131 · 21/03/22 23:31 · MS 2021

    수능장에서도 속삭이는 수준의 대화가 가끔 오고가긴 합니다. 다만 선생님께서 사담을 걸어오신다면...
  • 귀여운 고라니 (๑˃̵ᴗ˂̵)و · 1039011 · 21/03/22 23:21 · MS 2021

    진짜 ㅋㅋㅋㅋ 작년 7월 학평 볼때였나 25명중에 5명있었음

  • 마석고문 · 1047131 · 21/03/22 23:44 · MS 2021

    원체 많이들 버리다보니 ㅠㅠ

  • 천상천하 유정독존 · 863084 · 21/03/22 23:32 · MS 2018

    고2때 담임이 수학시간에 15분동안 학생이랑 이야기해서 ㄹㅇ 시험지 찢고 나갈뻔 ㅋㅋ

  • 마석고문 · 1047131 · 21/03/22 23:43 · MS 2021

    그런 건 얘기해서 싹을 자르는게... 15분은 쫌 그러네요

  • 우리엘리 · 1029113 · 21/03/23 15:56 · MS 2020

    안녕하세요 현재 외고 다니고 있는데, 담임쌤께 정시로 가겠다고 말해놓은 상황인데 3모를 위한 수학/사탐 준비가 안되어있네요.. 학교 중간 진도까지만 공부했고 생윤은 작년에 공부한 이후에 한번도 안봤어요ㅠ 수학이나 사탐 점수가 처참해서 쌤한테 드릴말씀이 없을거같아 고민입니다 ㅜ

  • 마석고문 · 1047131 · 21/03/23 17:03 · MS 2021

    자신의 상태를 선생님과 정확히 공유하고 피드백하세요. 현재는 학습이 미약하니 그렇다고 해도, 선생님께서 질문자님을 믿을 수 있게 하려면 자신이 못본 이유를 알려야 합니다. 다른 과목을 잘 보면 금상첨화구요. 또, '대화가 통하는' 어른의 경우 향후 계획을 말씀드리면 좋은 반응이 옵니다.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할수록 좋습니다. 선생님께서 질문자님을 물심양면 지원해주기 위해서는 상호 간 신뢰 형성을 먼저 구축해야 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