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71168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늘은왜크로아를낳으시고베라를낳으셔서
-
9등진입 4
5등과6등사이의거대한벽이..
-
나도걍탈릅할까 8
떡밥도는거보면자살마려워응응
-
까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강하잖아여 근데 지역까지 얘기하면 그건...
-
수능 경제지문 읽을 때 도움 많이 받나요
-
서울 한복판 AV 페스티벌 "취소 없다, 배우 2배 늘려서 재추진" 4
일본 성인동영상(AV) 배우들이 출연하는 ‘성인 페스티벌’(2024 KXF The...
-
대바나나
-
이제 내가 알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라지고 누군지 모르겠는 사람들만 있네.. 오르비 세대교체 다 됐다
-
이번 수능 수학 100점이 목표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
문과는 충남, 이과는 전남이었는데 올해는 둘 다 충남이 높은듯
-
기본문제든 심화문제든 간에 문제가 시키는 대로 풀이과정을 이어가는 게 너무 어려워요...
-
2024 강민웅 비킬러 모의고사, 2025 Upto 모의고사 난이도 1
둘 중 누가 더 쉽나요? 주관적으로
-
징어 덥밥을 먹겠어요
-
"코인으로 3800억 벌었다" 세계 4위 한국인 투자자 정체는? 4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
사문 질문 2
올해 사탐런해서 사문이 처음입니다 매가스터디 사탐 강사분 인강으로 기초 개념 배우는...
-
의대 1000명 증원시, 전남의 vs 경희치 중 어디를 더 선호?
-
고객아니니까....
-
5키로 빠짐 굿
-
댓글이 많이 달리는거 같기도...
-
[오늘의 독해3] LET ENGLISH BE ENGLISH 0
오르비 학생분들 안녕하세요:) 저 개인적으로는 수능영어를 가르침에 있어서 보다는...
-
인강보다보면 궁금한게 자주 생겨서 검색하려면 열품타를 꺼야함. 앱 허용하자니 정보...
-
ㅇㅇ 0
https://m.comic.naver.com/bestChallenge/genre
-
이거 꼭 보셈 1
https://m.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
-
https://m.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
-
화내지않기 6
-
망시즌임?
-
https://www.s3-class.orbi.kr/00066047138/%EC%97...
-
약대 1학년 1학기 마치고 반수했는데 돌아가게 되면 2학년1학기로 갈 수있나요...
-
물어볼 데가 없어서 여기다 물어볼게용 어제 레이저시술하고 운동하려는데 하면 안될까여ㅔ
-
안녕하세요? 4
안녕하세요 뉴비예요
-
애오오옹 1
슈뢰딩거 고양이 두마리가 싸우는중 애오오옹 거리는거 귀여움
-
자리에 앉자마자 나를 반겨주는 프사남쟝 과...노짱? 음식 대충 만들어줄것 같았는데...
-
공부 이렇게 하는거 맞음? 지방이라 물어볼데가 없네(07) 0
수학ㅡ시발점+쎈B > 뉴런+수분감 > 드릴, 실모 국어ㅡ간쓸개, 매3비 영어ㅡ듣기,...
-
운석열 레전드 0
윤석열 더 레전드
-
한 28살정도 되나요?
-
성적이 안올라요
-
시험... 3
-
수의대 정시를 준비해보고 싶은데 군수 포함 몇년 정도가 정베 인지 여쭤봐도 되겠슴까...
-
좋은아침 15
남캐한테 치마를 입히고싶은 오전이구나...
-
20렙 안넘은 동테니까 나는 옯뉴비라고 주장했는데... 벌써 19렙이 되었어 그래도...
-
중고나라 사기꾼 1
최x우 정체를 아시는 분은 제보바랍니다.
-
3모성적에 0
수학 2등급 영어 1등급만 올리면..! 행복할거같다
-
나이쓰 나도 패잘알이 되고싶다
-
문디컬 탐구 변표 본다하면 사탐 뭐 선택 하는 게 좋을까요?
-
교재 사려는 데 필기노트<< 이거 꼭 사야함??
-
DM으로 여사친한테 연애경험 물어봤는데 진지한 연애는 한번 해봤다고 해서 그냥연애는...
-
심심해서 학사일정 보는데 내눈이 뭔가 잘못됐나 싶었음
-
원본 블라 됐나보네
조금 실례가 되는 말일 수도 있지만 너무 힘들면 병원에 가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비정상적으로 너무 힘들고 그런 기분이 너무 오래 간다면 진지하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예전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미성년자이시면 정신건강의학과 쪽은 아마 보호자 동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올 수 있는 부분이라 병원을 생각한다면 부모님과 상담해보세요.
전혀 실례 아니에요 꼭 고려해 볼게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수댕이님처럼 이 상황을 극복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는 완전히 벗어난 상태는 아니지만요, 1년 정도 약을 먹고 있는 중이에요. 항우울제가 확실히 먹고 안 먹고 차이가 크다고 느껴요. 너무 힘든 상태에서는 학업 병행이 많이 힘들거예요. 선택을 하는 것은 님 몫이겠지만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꼭 결과적으로 성공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