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현주국어쌤☆ [441641] · MS 2013 (수정됨) · 쪽지

2021-03-05 15:19:54
조회수 5,450

3월 현주간지 EBS연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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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주쌤입니다 ^^

달라진 3월호 현주간지 소개하러 왔어요 :) 

(이벤트 내용은 맨 아래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 ^^)


표지부터 내용까지 알차게 바뀐 2022 현주간지!!

이제 3월호부터 또 업그레이드 되는 현주간지 구성에 관해 넣어봤습니다. 



3월호 현주간지의 구성에 관해 많이 묻는 학생들이 있어서 

달라진 점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


특징1. 

2021 EBS 수능특강 연계 변형문제들이 추가되었다!! (U&I - 상상연구소와 콜라보)

: 네, 맞습니다. 3월호부터는 (9주차 주간지부터입니다!) 

1, 2월도 수능,평가원, 사관학교, 경찰대, 릿밋딧 등등의 다양한 기출 문제들과 

상상모의고사 자작문항들로 구성되었던 알찬 구성들이었는데, 

이제 3월부터는 

올해 EBS 수능특강의 연계 변형 문제들이 추가됩니다. 제작 문항들은 상상 연구소의 문제들로 구성되고, 

본문의 기존 포맷은 유지하며, 변형 문제들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1, 2월 구독자 분들께는 

더 큰 선물이 되리라 생각해요. 

EBS 수능특강 연계 독서 - 배경지식, 문학 - 작품 분석도 물론 추가됩니다!


실제 수능 출제자(강상희 박사 총괄)와 서울대 박사급 출제 위원단 60인

(서울대, 연고대 출신 인문 사회 자연과학 공학 전공 박사와 EBS 교재, 교과서 집필진, 수능출제위원 등)이 

수능과 똑같은 시스템으로 출제한 수능 수준의 최상급 문제들이 포함된 

저작물을 수년간 제작한 회사입니다. 

업계 유일! 실제 수능 출제 경험자가 제작하고

최종 검수하는 모의고사는 오직 상상모의고사뿐입니다. 


특징2. 

상세한 분석은 계속! 현주쌤의 시그니처 거미손 분석! 

: 네, 3월호에도 역시 거미손 분석은 계속됩니다. 

제 수업이나 교재로 거미손 분석 방법을 체화한 학생들은 

복습하시기에 너무 좋은 구성이고, 

다른 커리를 타고 있는 학생들도 손쉽게 따라하실 수 있어 

적응되면 정말 좋다고 느끼실 거에요 ^^*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현장 실전팁입니다!!


 

(요렇게 시험지와 똑같은 구성으로 배치하고)


그리고, 

현주쌤의 시그니처!

미시분석 손글씨 분석은 계속 들어갑니다 !


물론, 거시분석도 있죠 ^^

(글씨 예쁜 것 봐요)


보이시나요^^

이렇게 문단 하나하나 끊어서, 

행동영역과 사고영역들을 모두 정리해서 

지문의 특징들을 알려드립니다. 

(진짜 뼈가 몇 백개가 갈렸는지 모를 ㅠㅠ 뼈갈아넣는거.. 취미&특기)


깔끔한 해설, 정답/오답의 기준까지 추가되었습니다 ^^


거미손 기본편을 체화한 학생들이라면 

자연스럽게 보실 수 있는 구성으로요 :)



보통 1지문 기준으로 10페이지 내외의 지문분석+선지분석+손글씨분석 등등이 추가되어


3월호 현주간지도 역시 

250페이지 내외로 구성됩니다. 



지금까지 이런 주간지는 없었다 !! 정말!! 

(회사에는 죄송;; 현주쌤의 자료퍼주기의 희생양;;오르비;;)


여러분들이 더 업그레이드 된 현주간지를 보시고 

좋은 후기들 많이 올려주시면 

회사도 좋아하실 거에요;;;;;;



특징3. 

비연계도 대비할 수 있다!

: 연계 대비도 완벽하지만, 비연계 대비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출 문제들만 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연구소 제작문항 등의 자작문항들을 

추가로 구성하여 비연계 지문들의 여러 변수들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비문학은 배경지식도 넣고 

문학 분석도 상세히 넣고요. 

구성 자체로 충분히 압도적인 주간지를 계속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특징4. 

단순한 주간지와 비교 불가, 실제 본교재 내용들이 그대로 들어가있다!

: 거미손 독서, 문학 개념어의 끝 등등의 메인 교재 단행본의 필수 개념들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고, 특히 3월호에는 

정말 대단한 구성들이 추가될텐데요. 이건 추가되는대로 

바로 오픈할게요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주간지 지금 구독하기☆  

https://special.orbi.kr/yhj/





항상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도 후기 베스트가 있길래 가져왔고, 

시간나면 올해 후기들도 가져와볼게요 

사실 후기가 너무 많아서 모으는 것도 정말 일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현주쌤 인강 및 교재 후기 만화 1편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28254570 


현주쌤 인강 및 교재 후기 만화 2편(거미손)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28254575 


현주쌤 인강 및 교재 후기 만화 3편(문법의 끝)

게시글 주소: https://www.orbi.kr/0002827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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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무려 2014 문법의 끝을 소장하고 계신...저의 오래전 제자였던 분이 남겨주신 후기네요 



14년도 문법의 끝 보러오실 분? (현주간지, 강의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290116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가입하고 글 쓰는건 처음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글솜씨는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공부했던 현주쌤의 강의들과, 여러가지 컨텐츠들(현주간지, 유튜브 등등)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혹시 지금 현주쌤의 커리가 궁금하시거나, 강의를 들을지 고민하고 있으시다면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뭔가 광고같지만; 진짜 현주쌤께 너무 감사하고 내가 좋아서 하는 홍보임ㅇㅇ)


현주간지 구독인증↓



(목차를 적어두었으니 필요한 부분들만 읽으셔도 좋아요)




서론 

당신에게 유현주가 필요한 이유


본론 

근거 1 거미손 (비문학)

근거 2 문학 개념어의 끝 (문학)

근거 3 문법의 끝 (문법)

근거 4 현주간지 (주간지)

근거 5 플러스 알파 (유튜브, 질의응답)


결론

그러므로 당신에게는 유현주가 필요하다




서론. 당신에게 유현주가 필요한 이유


2014년도 수능에서 저는 국어 한문제를 틀렸었습니다. 그만큼 국어에는 감이 있다고 자부하는 학생이었고, 그 다음 해 까지는 국어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었죠. 그런데 해가 거듭할수록 문제 경향이 변하면서 등급은 점점 내려가더니 결국 작년 수능을 3등급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1등급인데 그토록 자신 있었던 국어때문에 의대를 못간다니, 답답하고 막막했지만 답을 찾긴 어려웠습니다. 여기서 제일 중요했던 문제는 불과 얼마전까지도 왜 제가 3등급을 받을 수 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 노력하지도 않았다는 것이였죠.


그런데 몇주전 거미손을 접하고 현주간지를 구독하면서 제가 5년간 가졌던 국어에 대한 생각들이 전부 깨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를 들자면 '기출 분석은 문제를 풀고 채점하는게 다가 아니다', '지문 읽는 시간이 아니라 문제 푸는 시간을 줄이자' 뭐 이런 것들이요. 여태 알고 있던 말인데 뭔가 내가 이 문장들을 대한 태도, 관점이 180도 달라졌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 이런 고리타분한 말들을 안들어본 수험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누가 몰라? 하면서 본인도 그렇게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만 하고 있을 뿐입니다. 제가 그랬죠. 기출 분석 잘 하고 있는데 왜 성적이 안오르나요? 저는 유명하다는 책들 다 풀었고 인강도 열심히 들었는데요? 잘못된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는 제가 가지고 있었던 잘못된 공부방법들과 그에 대해 극약 처방을 내려주신 유현주쌤의 강의와 교재에 대해 상세히 적어보려 합니다. 그 전에 어떤 학생이 현주T 커리를 타면 좋을까요? 라는 생각이 드실 것 같아 일명 '현주효과' 가 극대화 되실만한 분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이중에 단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현주쌤 + 현주간지를 적극 권합니다. 


(1) 모의고사땐 1등급~2등급 초반인데 수능 3등급 이하 나옴 (=나...)

(2) 시간 부족해서 한지문씩 날림

(3) 할거 다 했는데 왜 국어 등급이 안오르는지 모르겠음

(4) 지방러라 대치동 현강 못듣고 그래서 공부할 자료도 부족함

(5) 현재 1등급이지만 기준 없이 감으로 풀어서 앞으로 모고나 수능이 불안함

(6) 국어 문법 처음 공부하거나 빡세게 확실하게 잡고 싶은 사람 (근데 문법의 끝은 수험생이라면 무조건 공부하자) 

(7) 다른 국어 강의 들어봤는데 강의의 필요성을 못느끼거나 유명하다는 강사들과 뭔가 안맞는다고 느낌


여러분께 현주쌤 커리가 필요하다고 나름대로 주장하며 제목을 지어봤는데.. 

주장에는 반드시 근거가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그 근거들을 5가지로 서술해 보겠습니다.




본론


1. 거미손 (비문학)



(꺽쇠가 뭐지? 괄호가 뭐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캡쳐했습니다.)


단순히 강의가 어떻다고 적기보다 거미손을 듣고 변화한점, 느낀 점들을 중심으로 적어볼게요. 

피램 교재처럼 독학용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현주간지도 구독했고, 강의 스타일이 저와 맞아서 강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1) 사전적인 구조독해

타강의를 듣다보면 가끔 문제가 생깁니다. 구조독해를 하는데 실전에서 사용할 수 없는 방법, 즉 사후적인 구조독해를 가르치거나, 어떤 틀에 맞춰서 구조를 나누고 가르치기 때문에 뭐가 나올지 모르는 시험에서 사용하기에 버겁다 등등.. 이런 공부 방법들은 강사에 의존하게 만들어서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가 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거미손은 기본적으로 딱 3가지로 심플하게 어떤 상황, 어떤 지문이든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어떤 지문이든 적용할 수 있다는 말은 내가 가진 3가지 무기 (꺽쇠, 괄호, 대괄호) 만 가지고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해서 문제를 풀어 나갈 수 있다는 뜻이죠. 우리가 선생님의 사고방식대로 풀기를 원하지만 그냥 이루어 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위에 말한 저 3가지 기호들을 사용해서 선생님의 사고 과정을 그대로 따라갈수 있게 됩니다. 저는 비문학 문제를 풀 때 예외가 되는 지문들을 기억하지 못해서 많이 틀렸었습니다.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ㅠㅠ 읽었는데 기억이 안나서 결국 틀리는..) 분명히 표시도 해두었는데 못찾아서 틀리고, 기억은 나는데 위치가 어디인지 모르겠어서 시간을 많이 쓰고, 근데 이걸 빠른 시간안에 고치게 되었습니다. 기준이 분명하기 때문이죠. 글을 읽을때는 3가지 기호밖에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풀다가 돌아가는 위치가 확실하고 예외사항도 일치 불일치문제에서 기억이 안날 수 가 없습니다. (갓현주....)


(2) 미시독해의 실전적 방법

거시독해에 집중해서 읽다보면 미시독해를 놓치고, 미시독해에 집중해서 읽다보면 거시독해를 놓치는 것이 제가 안고있는 문제였습니다.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거미손을 시작하고 나서는 둘중에 하나에 매몰되어 읽고, 다 읽고나서 '아 맞다 이걸 고려 안하고 읽었구나ㅠㅠ' 같은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역시 사후적으로 챙겨갈 수 있는 미시독해가 아니라 그 문장에서 꼭 봐야할 것들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한 여기에 이미지로 독해하는 방법들도 소개해주십니다. 분명한 거시독해를 바탕으로 한 미시독해는 쉽게 무너지지 않다는걸 보여주십니다. 구문정리도 해주시는데 예를 들면 특정 어구 (~이라면, ~이다) 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특정 접속사는 무슨 의미인지도 알려주세요. 미시독해를 배우면서 제가 가장 도움을 얻었던 부분은 모든 정보를 기억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지워주신 것입니다. 지문과 문제 읽기를 반복하다가 사고가 꼬여버리는 참사가 매번 일어났었는데 (흔히 감때문에망하는 케이스) 어차피 돌아가서 봐야한다면 빠르고 정확하게 필요한걸 찾아오자 라는 기준을 잡고 독해를 하니 읽는 도중에도 전혀 부담갖지 않고 읽고, 문제풀 때도 수월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외에도 자칫 잘못될 수 있는 습관까지 계속 잡아주십니다. 꺽쇠나 괄호를 표시하는데 집착하지 말자라던지, 그렇지만 처음에는 다 표시를 해야 지문을 스킵하지 않는 상태가 된다던지.)


(+ 또한 저는 비문학이 제일 문제이기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많이 투자하고 싶어서 피램도 병행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분이 가르치시는 내용이 전혀 충돌하지 않고, 그동안 제가 배웠고 해왔던 독해 방법들과는 차원이 달라서 유현주+피램 조합은 주관적으로 지금 국어 강사들 중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끝으로 덧붙이자면 거미손의 가장 큰 장점은 체화가 쉽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냥 선생님이 생각하고 푸시는대로 저절로 생각하고 풀게됩니다. 더욱 좋은건 그러한 장점들이 자칫하면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는게 될 수 있는데, 현주쌤은 그게 전혀 아니고 떤 상태의 학생들이라도 모두가 잘 따라할 수 있도록 실전적인 방법을 가르쳐 주신다는 거죠. 우리가 기출에서 배웠던 단어를 인용하자면 암묵지를 명시지로 바꿔주는 작업을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겁니다. 얼마전까지 저는 비문학 파트를 힘들게, 꾸역꾸역 풀었다면 지금 문제를 풀 때는 이미 지문을 읽을 때 정리를 다 해서 문제를 풀 때는 저절로 보이는 답에 체크만 하는 기분이 듭니다. (이렇게 풀고있는게 정답이겠죠 쌤...?) 그러므로 당연히 문제푸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비문학 한지문을 읽다가 끝나는 시험에서 여유롭게 끝내는 시험으로 진화한거죠.



2.  문학개념어의 끝 (문학)


거미손과 문법의 끝 덕분에 상대적으로 문학 개념어의 끝 강의는 유명함이 덜한 것 같은데... 현주쌤의 진가는 문학에서 더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문학 강의는 시와 소설로 나누어져 진행됩니다. 1,2강은 시 3,4강은 소설 이런 구성으로요.)


(1) 허용가능성

우리는 문학을 왜 틀릴까요? 시간이 부족해서... 풀 때는 맞다고 생각했는데 채점해보니 틀려서... 근데 다시 풀어보면 왜 정답을 고르지...? 문학을 틀린다는건 한마디로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문학은 절대로 감으로 푸는 과목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알면서도 감으로 풉니다. 기준을 모르니까요. 예전에 문학 푸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서 (그 당시에는 비문학보다 문학이 어려웠던 시절...) 현주쌤께 상담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시에서 보여지는 팩트만을 가지고 판단을 해야한다는 걸 알려주셨어요. 시를 예로 들자면 첫번째로 화자찾고, 두번째로 대상찾고, 그 다음으로 시적상황, 주관적인식. 이렇게 팩트들을 정리합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정보가 또 있어요. 시는 소설과 달리 함축되어 있기 때문에 흐름이나 감정들을 눈치채기가 어렵습니다. 서술어를 보세요. 우리는 그 시의 긍정, 부정만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이 되는 목적어를 찾으면 되죠. 라고 알려주셨는데 최근 문학 강의를 보니 똑같이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말이 길어졌는데 요약하자면 문학도 주관적인 것이 아니라 충분히 근거가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에 기준만 잡혀있다면 잘 풀게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기준은 현주쌤께서 친절하고 상세히 가르쳐주시구요.


(2) 문학 개념어의 진짜 끝

문학을 틀린다는건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죠..? 두번째 이유가 또 있습니다. 바로 문학 문제에 쓰이는 개념을 확실하게 몰라서. 다른 말로 하면 문학 공부를 안해서....^^ 비문학이 중요하고 어려워서 문학 공부 잘 안하시죠? 저도 그랬답니다 하하...... 교재의 제목이 문학 개념어의 끝인 이유는... 밑에서 문법의 끝에 대해 서술하겠지만 문학 문제에서 쓰이는 개념들이 아주 상세합니다. 이미 문법의 끝에 대해서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문학 개념어의 끝을 선택하는것에 후회하지 않으실거라 믿어요. 우리 이번 기회에 문학 완벽하게 잡고 비문학에 시간투자 합시다. 문학 한문제 틀리면 너무 아깝잖아요!




3. 현주간지 (주간지) ※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이 후기를 쓰게된 이유)


(영롱)



(1) 지방러에겐 축복임

지방러들은 국어 컨텐츠를 구하는게 (정말) 힘듭니다. 유명한 교재들을 구하려고 보니 현강이랑 달라서 뭔가 찝찝하고, 중고로 구한다고 해도 내가원하는 책이 매번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도 그걸 사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이 아깝구요. 그런 의미에서 현주간지가 대치동 현장에서 수업을 받는 학생들과 차별없이 매주 새로운 컨텐츠를 숙제로 풀수 있다는 점이 얼마나 큰 장점이 되는지 잘 아실거라 믿습니다. 제가 국어 성적이 안나왔던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는 부족했던 컨텐츠...라는걸 깨달았어요. 기출도 당연히 하는거지만 새로운 문제, EBS 연계 변형 문제.... 사관학교나 리트문제... 자만해서 충분한 연습을 하지 못했던게 후회가 남습니다.


(2) 현주간지의 구성과 내용

가이드를 정해주셔서 우리가 따로 할 일이 없습니다. 일주일에 하루는 강의를 듣고, 나머지 6일은 현주간지를 풉니다. 그냥 쭉 그렇게 하면 돼요. 특히 다른 교재들이 비해 장점이 있다면 답지/해설지가 따로 뒤에 있는게 아니라 그날 그날 푼 문제들 바로 뒤에 붙어 있어서 진짜 편합니다ㅇㅇ 목차를 사진으로 첨부해드려요.



가장 최근 회차인 8회차를 예시로 들고 와봤습니다.


1일차 30분 미니테스트

→ 30분 시간을 재고 풀며 독서, 문학, 화작, 문법 순으로 파트당 약 2지문씩 문제배치가 되어있습니다.


2~4일차 매일 문학 비문학 배경지식 + 3지문씩 문제풀이

→ 하루에 문학만 하거나 비문학만 하거나 그러지않고 매일 문학과 비문학 동시에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5일차 화작문

→ 화작문 공부 안하면.... 안되죠 당연히! 일주일에 한번 파트 분배가 되어있고, 모의고사로 다시 한번 푸니 감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이 될것 같습니다.


6일차 모의고사 한회분

→모의고사를 풀고나서 분석한 후에 반드시 선생님이 쓰신 손글씨, 거미손 분석을 참고해서 활용해보세요. 아까 비문학에서 말씀드린 기호들, 구조독해 모두 반영되어 있습니다.



매주 2번이나 테스트를 보면서 실력점검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처럼 독학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파트별로 공부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죠. (3월부터는 수능특강 연계 변형 지문들이 추가되었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현주간지의 1일차 테스트 문항을 제외하고는 2~6일차 문항들 전부 손글씨 분석과 해석을 담으셨다고 합니다.)


또한 종종 현장에서 진행하는 모의고사(유애나 모의고사) 그대로 현주간지에 포함해서 주십니다. 

당연히 해설강의도 업로드 되구요.


(3) 가성비 (라고 말하기도 죄송한,,)

한달에 39600원이면

현주간지 한 권에 포함된 문제수만 300개, 한달이면 4권 1200문제,

거미손(비문학), 문학 개념어의 끝, 문법의 끝, 유애나 모의고사 해설강의를 포함한 모든 강의 무료 수강

거기에 강의+교재 모두 퀄리티가 엄청난데 안 할 이유를 찾기가 어렵죠. 여기까지입니다.


(현주쌤께서 쓰신 글들 가운데 '적어도 교육의 출발선은 지켜줘 놓고 대학갈 힘도 동등하게 마련해 주고, 그렇게 대학가서 자신감있게 사회생활하며 능력을 펼치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한다.' 라는 말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현주간지는 그 목표에 다가가는 큰 한걸음이 될거라 믿습니다.)



결론. 그러므로 당신에게는 유현주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서두에 말씀드렸던 '당신에게 유현주가 필요한 이유' 에 대해 적어보았는데요, 이 5가지의 근거들이 여러분의 선택에 올바른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거미손을 처음 듣고나서 들었던 생각이 '나는 그동안 뭘 공부했던거지' 라는 거였습니다. 기출을 적어도 30번은 복습했고 그외에 푼 문제만 해도 천장까지 쌓아 올릴 높이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까 전 쓰레기 같은 공부를 했더라구요. 남는게 하나도 없고 똑같이 내가 풀고 싶은 방법, 아니 기분과 직감으로 몇년간 문제를 풀었던 거죠. 문제를 푼다는 행위에 자만했고, 생각은 하지않으려 했습니다. 이걸 왜 이제야 깨달았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무조건 현주쌤 덕분이라고 말할겁니다. 강의에서 무언가를 얻어가서 써먹겠다,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경험해보면 알게되실거에요. 얻어가는게 아니라 바뀌는거라고. 강의 중간중간 3,4 등급이 짧은 시간 안에 1등급, 최상위권이 되었다는 수강후기를 듣게되는데, 내년부터는 듣는 입장이 아니라 올해 시험으로 스스로 그 사례가 되어서 증명하고 싶어요.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하지 마세요. 같이 9개월동안 달려봐요. 




바꾸고 싶다면, 증명하고 싶다면,

현주하세요.


(현주쌤 2n년간 살면서 본 사람들 중에 기억에 남을 정도로 예쁘심ㅇㅇ 현강생들은 알거임...)





오늘도 말하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어졌지만, 

말씀드리고 싶은 건 하나에요. 


제가 만드는 여러 컨텐츠들이 여러분들의 1등급 성적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개학도 해서 

현주간지 반인증 이벤트 같은 것도 기획해보려고 하는데요. 


모여서 3명 이상 인증하면 3명 다 선물 드리는 것??


이런건 어떤가요? ^^

받고 싶은 선물과 다양한 아이디어들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보시다시피 ㅎㅎ

올해도 현주간지로 돈을 벌 생각이 없습니다. 

혹여 남는 게 있다면 다 이벤트할것이고, 

대부분은 마이너스겠지만 

일단 큰 돈 쓸 일이 없어서 ㅋㅋ

그냥 학생들에게 계속 투자하려고요. 


강의평가하면 현장컨텐츠 모두무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547877 


이런 것도 있으니 

교재랑 강의 무료로 듣고 싶은 분들은 많이 참여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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