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U버거 · 865944 · 03/03 21:15 · MS 2018

    그분 돌아가신건 안타까운데 갑자기 너무 여론 돌아서는 것도 웃김ㅋㅋㅋ 저는 그분이 여군이랑 생활하겠다고 고집부린거 아직도 이해할 수 없음

  • 모두유아해 · 947641 · 03/03 21:18 · MS 2020

    그렇게 말하기에는 여군 내에서도 우호적인 목소리가 많이 나왔고 해당 부대에서도 긍정적이였다는데...

  • CAU버거 · 865944 · 03/03 21:22 · MS 2018

    글쎄요ㅋㅋㅋㅋ 저는 한 여군이 직접 싫다고 인터뷰한 기사도 봤음. 막말로 얼마전까지 남자였던 사람이 생식기 모양만 바꾸고 나타나서 같은 성별이라 주장하면 얼마나 어이 없겠어요

  • 모두유아해 · 947641 · 03/03 21:23 · MS 2020 (수정됨)

    밑에서 언급했다싶이 저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트랜스젠더가 군복무를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변희수 하사가 소속 군부대의 모든 허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악성루머를 퍼트려 고통스럽게 만든 사람들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CAU버거 · 865944 · 03/03 21:26 · MS 2018

    임태훈 저분은 게이라서 군대도 안갔는데ㅋㅋㅋ 본인이 성소수자인데 팔은 안으로 굽겠죠...

    무엇보다 여군 당사자한테 전화했다는 소리는 아무도 없음. 그리고 여군 전원이 찬성했단것도 아니네요?

  • 모두유아해 · 947641 · 03/03 21:27 · MS 2020 (수정됨)

    댓글 바뀐거 다시 봐주세요
    그리고 극단적 선택을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호불호가 갈리는 주장을 꺼내며 잘잘못을 논하는 건 고인의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론이 돌아섰기보다는 극단적 선택에 대한 동정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 SK의염경엽감독님3000만큼사랑해 · 763380 · 03/03 21:18 · MS 2017

    해당 부대 선에서 컨펌 받은거 아닌가요
    솔직히 국방부도 잘못한건 없는거 같은데

  • 모두유아해 · 947641 · 03/03 21:20 · MS 2020 (수정됨)

    현재 대한민국의 실정을 보아 저도 트렌스젠더의 군복무 문제는 이루기 어렵다고 보지만 적어도 국방부가 고려라도 해보겠다는 의지표현만 했어도 저분이 저런 선택을 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SK의염경엽감독님3000만큼사랑해 · 763380 · 03/03 21:38 · MS 2017 (수정됨)

    많이 안타깝고, 긴 시간에 걸쳐서는 해결돼야할 문제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본인이 그렇다는데 남이 뭔 간섭이냐는 식으로 생각하는 저이기에

    국방부의 검토도 결국 사회 분위기가 어느정도 조성되고 난 다음에 꺼낼 수 있는 얘기겠지요. 지금으로썬 부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고, 막말로 평범한 여자는 사병으로도 못 쓴다고 하면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해야하는 MTF가 부사관이 말이나 되냐는 의견도 틀린건 아니니까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고 보지만 굳이 탓할 대상이 필요하다면 상관이 출국허가 내주면서 강제전역 가능성 있다고 말해줘도 선택한 본인의 결정이겠죠

  • 모두유아해 · 947641 · 03/03 21:47 · MS 2020 (수정됨)

    저는 그런식으로 '언젠가', '나중에' 라며 미래에 소수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을거라고 하며

    정작 현재에는 그 어떤 것도 해주지 않는 사회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아서요

    그 변화가 촉구될 때는 대체 언제일까요

    2월 26일 또다른 성소수자 운동가분이 극단적 선택을 하셨습니다. 잘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혁명, 사회 인식 변화에는 항상 사람들의 희생이 있다고 하는데 계속 사람들의 희생만 있을뿐 변하는게 없네요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사람은 모두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좀 많이 씁쓸하네요.

  • iewoimifw(공대생) · 955613 · 03/03 21:40 · M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