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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1 10:44:57 원문 2021-03-01 05:02 조회수 5,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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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450만 원 입주도우미 구함", 온라인 시끌시끌한 이유는?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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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희진 “하이브, 내가 죽길 바라나… 한순간 마녀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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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복지 2차관, 中과 보건의료협력 논의…"공중보건위기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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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협 회장, 의대생 수사에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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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일 월급 450만원"…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 구인 공고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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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내년부터 독문·불문과 신입생 안뽑는다…학내 반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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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5월엔 경험못한 대한민국 경험할 것…교수들 절망 조롱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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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령관 "시진핑,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 지시" 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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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올해 2월 출생아 수가 매년 같은 달 기준으로 처음으로 2만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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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화염방사기 로봇 개' 판매...軍 무기 활용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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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화염방사기를 휘두른 강아지 모양의 로봇이 판매된다. 23일(현지 시간)...
차라리 유라누나가 나은거같으면 좋아요
헤으응
본고사 부활각?
28학년도? 음.. 7수까지 가능하겠네
이해찬 이후로 최악의 교육부장관
김상곤은요?
아 김상곤이 최악인듯 걔는 전교조 쉴드까지 쳐줬으니까 ㅋㅋ
여론 살펴서 정시 늘리는 유은혜보다 씹고 수시 밀어붙이는 김상곤이 더 최악인거 같아요ㅋㅋ
와우...
저새끼는 상식이 없어...
씨발롬
젖까
닉네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차라리 금메달 딴 체육 특기생인 정모씨가 100배 낫지 ^^ 그 때 특혜라고 울부짖었던 586 운동권들 지금은 조민 실드치기 바쁜거 보면 참 뭐같네요 ㅎ 내로남불 꼬라지들
???: 아니 장관님 1점만 더 달라니까요?
서술형하다 한계있으면 체험학습형 수능 되는건가 생명과학 고르면 15분내에 소금쟁이 잡아오기 ㅇㅈㄹ시키겠네 ㅅㅂ
유라야 우리가 미안해
교육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장관을 세워놓고..자기 사람을 심어두는 게 그렇게 중요하나..아니면 유시민처럼 보건과 관련없으나 유능한 사람을 세워야지..장관자리가 스펙자리가 아닌데 정권에서 자기사람 스펙쌓아주는걸로만 보인다.
유시민ㅋㅋ
근데 ㄹㅇ로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시절에 좋은 정책들 많이 펼쳤음.
유시민이미지가 너무 구려서 그런데 몇개 예시좀 들어줄수 있음??
교육학전공자도아니고 아무관련없는사람 세워두고 머하냐.. 나라의 미래가 달린일인데
유미뒤진년 ㅋㅋㅋㅋㅋ
수능보고 1년뒤에 결과발표하게?
개인적으로 정치입장 남기고 싶지도않은데, 입시정책에 한마디 남겨봅니다.
2007년(08수능, 당시 고3현역들은 89년생 라인.)때 수능등급제 시행하다 욕 엄청나게 먹었던적있었는데.. 그때일 기억 안나나봐요? 그때 얼마나 큰 혼선 빚었는지 이루말할 수 없었을텐데..
그때 사람들 자살하고 난리도 아니었다는데
그 세대쪽이고, 제 사촌 여동생이 89년생; 당시 고3 수능봤던 시절인지라 그때 분위기 잘 알고있습니다. 아는 형님(86년생)도 그때 4반수해서 건국대 공대->고려대 사회과학부로 갔던지라. 그 등급제 정책이 대단히 문제 많았습니다. 교육부 장관이 책임지고 사퇴할정도로 혼선이 대단했습니다.
논서술형 ㅋㅋ 웃음만 나오네
수능에 신중해져라 제발... 입시로 장난질한 악질범들 쉴드치지말고... 허구한 날 뻘짓하네
정상적인 생각이시면
'논서술형 수능 도입 신중해야...조민 입학취소 검토' 이렇게 되어야 하는 거 아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