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젖지가 된 오리비 · 834955 · 21/02/27 12:18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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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와와 온난화 · 1044422 · 21/02/27 12:18 · MS 2021

    근거: 자기가 못풀기 때문

  • 서울공대 송우기 ◉_◉ · 971617 · 21/02/27 12:19 · MS 2020

    그냥 찡찡대는 잼민이들+학력고사 세대 틀닥들의 환장의 콜라보임 ㅋㅋ

  • 젖지가 된 오리비 · 834955 · 21/02/27 12:20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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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지들은 화학을 잘해 · 977360 · 21/02/27 12:20 · M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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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스터고 · 912552 · 21/02/27 12:20 · MS 2019

    국민의 대부분은 나라를 비난하고 비판하지만 제대로된 근거를 찾아볼 생각은 하지않고 그저 인터넷에서 잠깐 본 한줄의 문장과 분위기만으로 선동되죠

  • 사람아님 · 948173 · 21/02/27 12:24 · MS 2020

    주입식교육이 문제가 아님 공부는 이해를 전제로 한 암기기때문에 주입식교육은 우리나라 강점임 솔직히..
    입시제도가 문제 +공부 안 할놈들을 억지로 시키니까 학교가 공부할 애들만 하고 약간 놀자판 분위기가 형성되고 교사들도 애먹고 행정만 많아서 케어도 못하는게 문제
    공부 안할 애들이 거부감없이 실없계나 다른 루트로 빠질만큼 비인문계 학교의 커리큘럼과 인프라 수준을 높여서 취업시장에서 확실하게 효과가 드러나게 해서 인식을 개선하고 인문계나 중고등 학교들도 10명 당 담임 1명 이런식으로 배정해서 행정업무량도 줄이고 학생들 케어도 더 세심하게 할 수 있게하고, 실력없는 교사는 얄짤없이 자르게 하고 대신에 페이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함. 어차피 인구 주는데 그 많은 교실 10명당 1반 꼴로 배치할 세상은 올거고, 쓸데없는데 낭비하는 세금 걷어서 교직 임금에 붓고 대신 실력파 교사만 뽑아서 교사라는 직업의 명예도 높이고 실질적인 공교육 질 상승에도 기여하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 필요하면 행정업무만 따로하는 인턴들고 학교에 채용하고 재단이나 사립학교 중에 좀 부패하거니 비리있는 학교 감찰 더 빡세게 돌리면 된다고 생각.

  • 행운나무1111 · 975373 · 21/02/27 12:57 · MS 2020

    원래 비판은 쉽지만 대안을 마련하긴 어렵죠
    모든 분야가 그런 경향이 있는듯
    특히 교육이 심한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