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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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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ㅈㄴ먹을거같아서 참아야함... 고양이가 소파?사이로 고개내밀고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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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가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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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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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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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역대급 사태가 생기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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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고 마다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그래 그럼 이제 웹툰을 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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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이 좋아서 어느 정도 괜찮게 보긴 했는데 엄청 재밌지는 않고 그냥 한번 볼만한 정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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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고싶다 2
시ㅣㅣㅣㅣㅣㅣㅣ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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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화1으로 바꿨는데 2는 받고싶은데 2도 어렵냐?ㅠㅠ 시밯 다 하지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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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탭 맨 위에 바로뜨는줄알고 ㅈㄴ놀랬네십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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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암걸려서(비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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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심각함 16
일주일 공시가 이따구로 되어버리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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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강의 2배속으로 거의 다 보는중인데 너무 비효율임? 2
너무 간단한거빼고는 조금ㅁ식 건너뛰기하면서 보는데 이정도는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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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노베 1
재수생입니다 제가 수학 노베인데 지금 수1 세젤쉬 듣고 있거든요… 쎈이랑 병행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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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3일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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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수행 설문 좀 해주세요(하고 댓글쓰면 선착순 10명 덕코 드림) 6
10명 500씩 드림 1분 안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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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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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못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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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이돌이 3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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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밖에 없는디 과외 쌤이 필요하면 자기 계정으로 책 시켜 준다길래… 근데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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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 5
ㅋㅋㅋㅋㅋㅡㅡㅡ스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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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진짜 당황했네 10
디시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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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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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ㄱㄱ혓 16
심심하다 이거야 눈팅하면 삐질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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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885546 개인적으로는 꽤 좋은 칼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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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영단어 1851~1900 •인강민철1 2-1~3 •GRIT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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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전에서 페미티바 퍼리티바라고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유쾌(?)하니까욬ㅋㅋ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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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징 2
전략세웟으니 밀고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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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감기에 걸리다'하고 표현하는 걸 일본에서는 '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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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 말이 맞았네 19
앞으로의 발전가능성, 인식 이런거 다 생각했을 때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건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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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살려는데 둘중에 뭐 사야될까 고민됨ㅠㅠ 추천 좀 해주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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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에 이름 말고도 과도 같이 가렸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여느 저렙노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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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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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 해주실분? 15
장르 아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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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주차 韓日美全 음악 차트 TOP10 (+4월 1주차 주간VOCAL Character 랭킹) 5
2024년 4월 1주차 차트: https://orbi.kr/0006784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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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 4
애기들 잘시간은 한참 지났어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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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하고 태양광 더 깔아”...모범생서 병자로 전락한 세계 3위 경제대국 [한중일 톺아보기] 1
한중일 톺아보기-128 ‘유럽의 엔진’ 이자 세계 3위 규모인 독일 경제가 심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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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감독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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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때 집와서부터 엄청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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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하다가 사탐런했는데 공부한 생뉸은 4뜨고 노베인 사문은 2떳는데 생윤버리고 딴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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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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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메가 1
양지메가 드갈까 하는데 아는 사람 있나? 국어랑 수학이랑 뭐 강사는 어떤스타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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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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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기분 좋으네요 희희 캔맥 한잔 하고 자면 좋을것 같아요 그치만 안함 쿠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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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 교환해드립니다 32
5분뒤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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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보내줘요 3
본가에서 버스 타고 20분이면 갈 거리인데.. ㄹㅇ 그림의 떡
우선 대학 한학기 다녀보세요.
그러고 판단해도 괜찮아요
너무 늦지는 않을까요? 너무 다 까먹은것같아서 개념부터 다시 돌리려고 했거든요 금방 다시 생각날까요?
본인 스스로가 에너지가 없으셔서 지금 시작하신다고
크게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이 안들어서요.
저라면 우선 3,4월 다니고 중간고사까진 수능신경안쓰고 살고 그 이후에 결정할 것 같아요
네 대학 다니면서 생각해봐도 괜찮을것같아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마음 가는대로 하셔요 일단 학교 다니면서 생각해보세요!
넵 그게 좋을듯...일러도 4월에 시작하는게 맞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무슨 일이 있었어도 죽을 죄를 지은 게 아닌 이상 수능 전 날에 그런 행동하는 사람이 막돼먹은 거니까 끊어내야 될 인연 빨리 털어내길 잘했다고 생각하시고 맘 편하게 먹으세요! 너무 속상하시겠지만 더 잘 되려고 이런 일이 있었나보다 하고 잘 털어내시길 ㅠㅠ 힘내요!
입시 끝나고 친구들 오랜만에 연락하다가 우연히 그 애를 아는 친구한테 얘기를 하게되었는데 원래 눈치 빠른애들은 걔가 싸가지없는걸 알았더라고요.... 저만 몰랐음ㅠㅠ 친구들이랑 실컷 걔 욕도 해보고 어차피 저에 대한 열등감을 시작으로 괴롭힌거라 수능 성적도 저보다 훨씬 안나왔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복수할 방법도 없고 결과를 바꿀수도 없는 노릇이라 많이 힘드네요ㅠ 털어내보고 삼반수는 천천히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