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의다니고픔 [1041328] · MS 2021 · 쪽지

2021-02-26 01:31:45
조회수 233

전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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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0분에 택시 타고 집 왔는데 보니까 버즈 라이브 이어폰을 두고 내렸더라구요ㅠ 

아...택시 회사에 전화해서 공지 띄워는 주셨는데 1시간 반이 지나도록 감감무소식이네요

남은 건 잃어버릴까 해서 하나 더 사 둔  이어폰 케이스...


이 참에 버즈 프로로 갈아탈까 하는데 어떤가요

힙합 음악 많이 듣고, 노이즈 캔슬링 공부할 때 씁니다...



아 근데 슬프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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