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재출시기원 [1044961] · MS 2021 · 쪽지

2021-02-24 02:50:40
조회수 509

문과 최상위권 과목선택 관련(수,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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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수시러입니다.

당연히 정시도 놓을 수 없기에, 보다 수시에 영향을 덜 주면서 

높은 표점을 가져갈 수 있는 방향으로 선택하고자 합니다.


우선 문제는 수학입니다.

최대한 공통과목에 집중을 하면서 선택과목 선택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으나,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 없더군요.

내신 때 미적 확통 둘다 경험해봤고, 나름 성적은 비슷하게 괜찮았습니다만

미적이 걱정되는 건 양이고(다시 그 미친 양을 마주하기가),확통이 걱정되는 건 흥미도입니다.

흥미도라는건,, 부족한 직관? ㅠ

기하도 알아봤는데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상경계면 몰라도 의대나 한의대를 딱히 중점적으로 지망하지 않으면 기하 미적이 큰 쓸모가 없다는 글이라서

실제로 그렇게 될는지,,에 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어떤걸 골라야할지, 그냥 확통 칠지,,


다음은 사탐인데,  

2학년 때 정법을 배운 이력이 있습니다. 진도상 형법 전까지 배웠지만, 등급은 아주 잘 나왔습니다. 

문제는 3학년 때 생윤과 사문을 배우는데, 내신을 챙기다보면 두 과목을 자연스럽게 깊이 공부하게 되기에,

두 과목을 수능 때 선택해야하는지가 고민입니다.

이번 생윤의 표점을 보면 딱히 파멸적으로 낮지도 않고,, 정법을 그래도 끌고 가는게 나은건지 의문입니다.

사문은 가져가려구요.


정해진 답은 없겠지만,, 오히려 저는 마음속으로 정해두고 누군가의 동의를 바라는 걸지도 모르지만 객관적인 결정에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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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고 조경민 · 875628 · 02/24 02:55 · MS 2019

    수학은 모르겠는데 사탐은 생윤사문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고3 내신에 생윤사문을 배치한 것도 사실 수능으로 볼 때 가장 편한 과목들이라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사실 사탐은 표점 백분위 고려해서 고르는건 의미가 크게 없고, 그냥 본인이 50점 맞기에 용이한 것을 고르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콘크리트재출시기원 · 1044961 · 02/24 03:00 · MS 2021

    아하 그렇군요! 얼마전에 사탐 표점 관련해서 탐구로도 대학이 갈릴 수 있다라는 느낌의 글을 봐서,,ㅠ 참고하겠습니다

  • 무조건설경 · 893743 · 02/24 03:40 · MS 2019

    설 정시 지망이 아니면, 탐구표점은 크게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 콘크리트재출시기원 · 1044961 · 02/24 04:02 · MS 2021

    수시가 확실치 않을 것 같아서 정시도 보강을 하려고 한다면 그래도 저 조합은 괜찮은 조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