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 [1034890] · MS 2021 · 쪽지

2021-02-23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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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0분컷 칼럼(2)+21수능 손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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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0분컷 칼럼 (1)


아이고.. 피곤해


무튼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화작 10분컷 칼럼 (2) 발표문 편입니다.


자세한 개론은 (1)에서 봐주세요.


바로 갑니다..


오늘 자료는 21수능을 쓰겠습니다


제가 발표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1) 화자와 청자의 상호작용 (=질문)

괄호를 유심히 보면 됩니다.

왜 상호작용이 중요하냐면

화작을 공부하는 목적과 맞닿아있기도 하고,

즉=문제출제 이기 때문입니다.


기출 보다 보면 대부분 알겠지만

1번이 화자의 말하기 방식인 경우가 많죠

실제로..

생각보다 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답이 1번, 2번인 경우가 많아서(물론 저의 생각일 뿐입니다만)

더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드는게 1번 특입니다..

이제는 1번 아니겠지만요..





(2) 담화 표지가 있는지

표지라 함은.. 글을 읽을 때 기준이죠

글을 끊어 읽을 수 있는 객관적인 기준이요


시기, 아예 화자가 대놓고 첫째 둘째 셋째 하는게

담화표지의 대표적 예시입니다.

이게 보이면 문제에도 나올 확률이 높고

적절히 잘 끊으면서 읽어주면

독해도 잘 됩니다.


시기는 비문학에서 더 자주 쓰이는 기법입니다.

이번 자료에 시기가 쓰였는데

문제출제는 실제로 그 시기를 고려한 듯 합니다만

급하게 문제 푸는 입장에서는 잘 안 보일 것 같으니

풀이에서는 뺐습니다.


제가 첨부할 풀이는 해설지 같은 풀이가 아니라

현장에서 보는 풀이에 가깝습니다.

가깝다고 한 이유는 지문에는 해설을 좀 달아뒀기 때문이에요.





발표문은 어느정도 연습만 있으면

대체로 맞기는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시간을 끌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리 경우의 수를

잘 연습해 두는 게 좋습니다.


특히 질문 유형같은 게 문제에 나오는 경우에는

1. 이미 지문에 있는 내용을 물어보면 오답

2. 보기에 대답이 있으면 그것과 상관 없어도 오답

이면 됩니다.


21수능 같은 경우에는 보기에 화자의 답변이 있었기 때문에

미리 저는 문제의 조건을 상정하고 풀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문제 풀 때는 10초.? 걸렸어요



얼마나 많은 분이 보실 지 모르겠네요

(1)에 열정을 많이 쏟았는데..


우선 올리고 갑니당.. 끝은 봐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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