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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형1%=가형4%,나형4%=가형 15~20% 라는데 이게 합쳐진다고 하니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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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맘에 안들면 그님대 시전하고 슈냥님 내신 칼럼에 학력 까라고 지랄지랄하더니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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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러들은 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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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배불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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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타 강사 이다지, 논현동 100억대 건물주 됐다 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미모의 스타강사 이다지(36)가 100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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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역학 따라가기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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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안에서 난동부리면서 문못닫게하지않는이상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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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논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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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서 사고나서 열차들 줄줄이 지연 오늘도 택시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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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던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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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어느정도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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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어혐문학과는 공부를 줫도 안하다는걸 체감함 공대가 취업 잘 되는 이유가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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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필기하라 하시는게 필기노트에 녹아 있는 거에요? 아니면 그냥 본교재 요약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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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들어가기 전에 기출 확실하게 마무리하고 들어가려면 기코 -> 뉴런 vs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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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서 중간 투입물로 할 때 부작용이 나타나는 이유가 매출세액이 공제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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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코완강하고갈려했는데 완강하면4월인데 뉴런이랑 병행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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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도 현우진처럼 구매이력없으면 질의응답못하나요? 중고로 삿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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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추합이 돼서 재수를 안하게 되어 책 넘깁니다. 현우진 뉴런, 시냅스, 수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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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
이번주 말쯤 여러소식 가지고 또 올게요. 몸이며 체력이며 만신창이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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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쪼렙이 데카르트를 박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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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있는 사람은 줍줍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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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거 들으려고 했는데 역시 안 맞더라고요.. 공유 해주실 분 ㅠㅠㅠㅠ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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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반 2
독서 한지문 분석하는데만 2시간 반이 걸렸네 이렇게 오래걸려도 되는거 맞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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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은 안 보이는 건 줄 알고한시간 내내 빵 먹으면서 들었는데 클났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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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마더텅 독서 해설 그거 다 보시나요? ㄷㄷ 너무너무 자세한데 어떤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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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유소유 진짜 에반데 개털렸는데 정상인가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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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 화작도 4
ㅆㅅㅌㅊ다 언매 쫑내길 잘했네 허수들은 언매 버리고 화작해서 시간 세이브하자 !! (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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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금 일어남 5
알람 소리 최대치로 맞춰두고 잤는데 이게 뭐임ㅋㅋㅋㅋㅋ... 자괴감드네 밤에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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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군필이면 25살 4학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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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세요 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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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2학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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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왜틀리는데 점유 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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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까지라고 되어있는데 연장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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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민철 1
강기분 현대소설까지 했는데 고전소설이나 현대시 등등 나오면 그냥 풀어요? 아님 현대소설 찾아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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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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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상2만원 받아요 카톡 yeojun9088 이나 오르비 쪽지 주세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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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유형인 (가),(나) 이렇게 나뉜지문 풀때, (가)부터 읽고 푸시나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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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굉장히 높았고 지금 입결이 떨어진거라는데 저게 사실이면 과거가 오히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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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현역때는 오르비 칼럼,기타 공부글 보면서 나랑 조금만 달라도 12
덜덜덜 떨고 그랬는데 재수 후반쯤부터 걍 1도 신경 안쓰임 ㅋㅋ 이게 짬이다 현역들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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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파일][단독] 한국이 반대하면 임효준 베이징올림픽 불발 1
중국 귀화를 선택해 충격을 던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막상팩트로때려보면 자기들은...
??: 재수할빠에 20대를 알차게보내겠다.라는게 모순인게
"술쳐먹고" "허구한날 롤이나쳐하는게"
알찬거냐? 좀쎄게얘기하면 대가리에똥만찬거임
애초에 자존감에 대해 잘 아는것처럼 말하는것도 웃김
남까면서 "자존감"상승시키는거자너 아 ㅋㅋ
근데 술쳐먹고 청춘 즐기는게 20대긴해요ㅋㅋ
물론 할건 하면서
본인 경험담일수도
ㄹㅇㅋㅋ
윤 원장은 책에서 자신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다. 순수한 상태에서 타인이 함께할 때 삶의 진정성을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도 너와 똑같다’라는 것이다. 그는 대가족 집안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항상 형의 비교 대상이었다. 학교 성적은 상위권이었지만 뒷자리에서 무기력하게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심해지는 경쟁에서 항상 주춤했다. 과학고에 응시했다가 떨어졌고, 대학도 한 번에 붙지 못했다. 심지어 재수를 위한 입시학원 시험에서도 탈락했다. 어렵게 들어간 의과대학에서는 유급을 당하기도 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도태된 느낌을 받았다고 무덤덤하게 이 모든 얘기를 풀어 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