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출 파급 도우미 [977520] · MS 2020 · 쪽지

2021-02-17 06:50:36
조회수 4,730

파급 사문 전반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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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드브님께 부탁드렸는데 글이 묻혀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목차는 개념 파트 - 문풀 파트 - 표 파트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가칭)

<문풀 파트와 표 파트는 제가 직접 집필했습니다.>

1. 개념 파트

순서는 아직 정해진바 없으나 


최근 기출 선지로 이루어진 O,X -> 기출 문제 풀어보기 -> 학생들이 헷갈려하거나 어려워하는 개념 설명 (2단원 사회 집단과 조직, 3단원 문화 변동, 이외에 중요한 것들)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2. 문풀 파트

아마 이변이 없는 한 구분 유형 -> 일관된 응답 -> 개방형 문제 (그림, 표)  -> 채점 및 카드 게임 유형 -> 옳게 응답한 학생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표에 비해서 학생들이 익혀야 할 부분이 많지는 않고,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하는 부분이라 문제도 괜찮게 넣었습니다. 실전적으로 푸는 방법과 해설을 실었습니다.



3. 표 파트

순서는 수 감각 익히기 -> 비율과 변화율 -> 가중평균 -> 인구 부양비 -> 양적 연구 결과 분석 -> 사회 보장 제도 -> 빈곤율 -> 계층 -> 기타표 -> 학생들을 속이는 소위 '말장난' 유형 (진위 여부 문제나 4%의 정답률을 기록했던 극악의 문제 등을 소개)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표 파트는 저를 여기까지 있게 해준 트레이드 마크입니다.

노베이스부터 50점이 머지 않은 1, 2등급까지 소화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른 사회 문화 기출 문제집이 갖고 있지 않은 특장점

1. 평가원 문제 형식을 최대한 베끼려고 노력했습니다. 최근에야 가장 이쁜 형식을 찾아냈습니다.

2. 해당 문제가 그 페이지에 있어야 할 이유가 존재합니다. 비슷한 유형을 계속 접함으로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출 분석서가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 저는 소통이 가능합니다. 저도 때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락을 늦게 받을 수는 있지만, 최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들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열과 성을 다하고 있지만, 파급 사문이 무조건 1등이다 짱이다 이런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판단은 독자의 몫에 맡기겠습니다.


조금 늦어질 수는 있지만 3월 14일에 첫 원고 작성을 마무리 한 후, 최종 검토를 통해 3월 28일에 완성본으로서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시중에는 빠르면 4월 중순에서 늦으면 5월 초에는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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