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국어 [720978] · MS 2016 · 쪽지

2021-02-13 00:02:46
조회수 1,144

갑분질2 (이 문제는 과연 그냥 시간끌기용일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173821

갑분질1 - https://orbi.kr/00035904077


갑분질의 컨셉은.. < 지적유희 겸 평가원의 치밀함은 어디까지인가? 를 알아보자 > 입니다.


조금은 지적유희적 질문들이긴 하지만 한 번 생각해보면, 충분히 유익한 질문들을 던져드립니다.


여러 학생분들, 칼럼러분들이 함께 토론도 하시고, 지식 공유도 하는 등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____


2021학년도 9월 모의고사 예술 지문입니다.


읽어보고 아래 질문에 대답해주세요!


오늘은 문제의 출제의도에 관련한 질문입니다.



윗 글을 읽으셨다면, 아래 2,3,4 선지의 출제 의도를 생각해보세요.


답을 맞추는 게 중요한 건 아닙니다. 


2번, 3번, 4번 선지를 평가원이 왜 출제했는지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아래 문제가 과연 단순히 시간끌기용으로 출제된 문제일까요?



물론 제가 제시하는 답이 100% 맞는 답은 아니지만, 대다수를 설득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답은 빠르면 오늘 새벽, 늦으면 월요일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물론 그 전에 댓글에 답이 있으면 제가 정답이라고 알려드리려 합니다 ㅎㅎ


부끄러워 하지 말고 서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정답이 나오면 등판하도록 할게요 ㅎㅎ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