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18 [1038340] · MS 2021 · 쪽지

2021-01-27 22:28:41
조회수 323

재탕 조언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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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3 되는 현역입니다. 고민이 되어서 조언 들어보고 싶어서 글 쓰게 됩니다. (생각보다 길어져서 아래 요약 있음)


일단 전 이과에요. 중3 때 집근처 1분 거리 학교가 있었지만 안좋은 일로 뉴스에 나오고 분위기가 너무 안좋다는 말들이 많아서 자의 반 부모님 결정 반으로 지역자사고(서울) 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보다는 반장같은거하고 걍 축구하고 노는 거 좋아해서 결국 거기에서 수시 1학년 1학기 5.3 2학기 4.8 을 맞았어요. 이대로 그곳에 계속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걍 집근처 일반고로 2학년때 전학갔습니다. 지금 전학온 학교는 한해 서울대 3~5명 연고대 5~10 명 남짓?? 가는걸로 알고 있어요. 암튼 전학 온 후 나름 열심히 해서 1학기 2.33 2학기 2.14를 만들었습니다. 근데 선생님이랑 상담할때 담임쌤이 건동홍 정도 얘기 하더라고요. 전 절대 건동홍 못갈것 같은데 말이죠 1학년 성적 봤을때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때 나름 정시 공부를 한다고 하고 있는데 아직도 정시를 진짜 빡세게 해서 가야할지 수시를 버리지 말고 끝까지 해봐야하는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여기 오르비 분들 다들 공부 잘하시는 것 같아서 하찮은 등급대일 수 있지만 도와주세요... 아 참 참고로 고2 11월 모고는 국수영 순서대로 221 이었습니다. 수시 계속 갈까요 정시 갈까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만약 여기까지 읽어주셨다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 거에요 ㅎㅎ






요약

자사고때 등급  1-1: 5.3 1-2: 4.8

일반고로 전학  2-1: 2.33 2-2: 2.14

고2 11월 모고 국수영 순서: 221

담임이 건동홍 노릴수 있을 것 같다는데 전 절대 안될것 같음 수시 or 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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