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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16:09:57 원문 2021-01-27 15:09 조회수 6,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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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회장 "30석 좌우할 전략 있다…정부 뒷목 잡고 쓰러질 방법"
57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5:09 1 0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지만, 정부·여당에게는 굉장히 아픈 방법으로 투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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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전투표소에 ‘KT통신’ 위장한 몰카…인천서도 발견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22:30 3 3
인천과 경남 양산의 사전투표소로 지정된 장소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카메라가 발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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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양산 사전투표소서 불법 카메라 잇따라 발견…경찰 수사(종합)
4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23:14 0 1
인천 5곳, 양산 4곳서 나와…행안부, 사전투표소 긴급점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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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나까지 환자 버리면 중환자들 나락으로 떨어져”…의료현장 지키는 의대 교수들
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20:25 3 0
“주 52시간이요? 주 100시간씩 일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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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총파업 11시간만에 철회…퇴근길 정상운행(종합)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6:03 1 1
물밑협상 끝 임금인상률 4.48%·명절수당 65만원 노사 합의 전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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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00명 증원 규모’ 빼고 다 내놓겠다… 조금 더 인내”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8:12 3 4
대통령실은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의과대학 증원 규모를 제외한 분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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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들 주목…오늘부터 최대 15만원 문화패스 [이런뉴스]
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1:21 3 27
국내에 거주하는 2005년생 청년은 오늘(28일)부터 공연·전시 관람비를 1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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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의협회장 "의협이 국회 20∼30석 좌우할 수 있어"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7:03 2 4
임현택 차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의대 증원에 대해 원점에서 재논의하지 않고 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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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우리도 생활 어렵다" 호소…선배들, 분유·기저귀 지원
1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7:45 0 4
"사직서 수리 안 돼 취업 못해… 마이너스 통장에 과외 알아보기도" 경기도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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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봉 1위인데...인천보다 인상률 낮다며 파업했던 서울버스 노조
1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5:00 2 2
서울 시내버스가 28일 오후 3시 파업에 철회한 가운데, 서울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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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종합)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5:10 3 2
외교부 "관련된 내용 계속 주시"…주유네스코 한국대사 "한국인에 중요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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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2000명 의대증원 예산, 당장 말할 수 없다“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7 16:01 5 6
윤석열 대통령이 의료보건예산 편성 논의를 내걸며 의료계에 재차 대화를 제안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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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의대서 '빅7'로…충북대 총장 "400억 투입, 교수 100명 채용"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05:00 1 9
전국에서 두 번째로 작았던 ‘미니 의대’가 단숨에 ‘빅7’ 의대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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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원·시대인재 해킹으로 수험생 11만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8억9300만원 부과
1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2:01 2 3
유명 입시학원 대성학원과 시대인재의 온라인 강의 사이트에서 수험생 11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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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도 '불수능'?…킬러문항 빼고, EBS 연계 체감도 높인다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1:00 2 5
11월 14일 시행…국어·수학, '공통+선택과목' 체제 유지 EBS 연계율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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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09:40 1 4
경남 진해 군항제에서 먹거리 바가지 논란이 나왔다. 27일 경남 MBC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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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직전까지 사설 모의고사 다 훑어 '판박이 문항' 잡아낸다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11:00 22 56
교육부·한국교육과정평가원 '수능 공정성 강화방안' 발표' 수능 출제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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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3-28 03:02 5 15
올해 첫달에 태어난 아이가 2만1000명대에 그치며 또다시 역대 최저치를 새로...
허허
일사천리네 허허
...
일단 사실이라면 미친 거긴 한데 조선일보라좀 지켜봐야 할 듯. 저번에도 세브란스병원 가지고 오보 내서...
조선 오보는 워낙 굵직한게 많은터라.. 중앙이랑 동아면 믿겠음
중앙일보도 같은 내용으로 기사 떴어요
믿을만한 정보 확인 ✅
하 답도없네.
훠훠
아 더러운 세상 진짜로
훠훠 슈험쉥 여러뷴 불만잇으쉬면 여러뷴도 좡관딸로태어나쉐요 훠훠
의료원 관계자는 “조민씨가 인턴 면접에 응시한 것이 맞는다”며 ...
기사 오타ㄷㄷ 의료원 관계자가 조민 때려버린듯..
맞는다가 맞춤법에 맞습니다.
헉 감사합니당..몰랐어요..
맞는다가 맞는데?
맞는다가 맞아요?
'맞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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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줮나비호감
나비효과 라고 쓴줄 ㄷㄷ
다들 알죠?
국립이라.... 궁금하다 윗파워가 쌜까 언론파워가 쌜까?
2017년 말. 신임 국립중앙의료원(NMC) 원장직에 모두 8명이 공모했는데 낯선 이름이 1순위로 지명돼 의료계를 놀라게 했다. 통상 유명 의대 교수가 맡아오던 자리를 결국 차지한 건 정기현 순천 현대여성아동병원장이었다. 지방 소아과 의사가 어떻게 한국의 감염병 대응 핵심기관인 NMC 원장에 임명됐을까.
심사를 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00점 만점을 준 게 컸다. 임명 당시 문 대통령뿐 아니라 여권의 유력 차기 대권 주자로 꼽히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친분이 작용했다는 풍문이 돌았지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다. NMC 원장이 대단한 요직이 아닌 데다 인사청문회도 필요 없는 자리이다 보니 그냥 그렇게 잊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