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차피 필의패 통과되면 인턴 2년으로 바뀌는데 1년 아깝다고 다니겠냐고
-
정부, 내년 의대 증원 '최대 1000명'까지 조정 허용할 듯 1
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최대 50%까지 한시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
같이 오신 분이랑 간간히 얘기하는 중 확실히 덜 지루하다
-
중2 때 iBT 92점 정도 받았고 재작년에 수능 감 있을 때 전날에 술먹고 기출...
-
sheesh? 0
쉬이쉿 ?쉬시싯 ?쉬잉싯 ?️쉿ㅅ싯?
-
근데 초4학력 평가부터 과학 미달 뜸;;
-
공전이라고 생각합시다
-
어떻게 할까 예금으로 넣어놨을라나
-
바닥 밑에 지하실이 있고 지하실 밑에 멘틀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올라갈 일만 남을줄 알았지
-
휴릅하는분들에게 잊힐수있음
-
7문제 1시간 잡으라는데 너무 빡빡해서... 근데 올해 해원n제 맛있다 4규김기현노베
-
라고 말하면 안되겠죠...
-
과외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전자책을 출시했습니다. 현실적인 팁들을 재밌게(?)...
-
소신발언 14
여자는 작아도 연애하는데 문제 없지만 남자는...
-
버럭코 0
크앙
-
19) 고민이 있습니다 20
저의 소중이가 평균보다 작은것같은데... 크기를 키울수있는 방법 있을까요....
-
https://m.blog.naver.com/auraedu/223419493669
-
논리적인척 하면서 자기 보고 싶은대로 보더만ㅋㅋㅋ 자기가 먼저 내기하자고 자신만만하더니 추하다ㅋㅋㅋ
-
"아빠뻘 韓남편 짜증나, 이혼이 꿈" 20대 베트남 아내의 속내 3
베트남 여성 중에 한국 국적을 취득할 목적으로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사례가 있다는...
-
“韓 국적만 따면…이혼이 꿈” 20세 베트남 아내의 속내 1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 위해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는 베트남 여성이 늘고 있다는 현지...
-
[속보] 尹대통령 지지율 23%... 취임 후 최저 [한국갤럽] 5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지지율)가 취임 후 최저치인 23%를 기록했다는...
-
15년전 서울대 정시 모집요강입니다. 사촌형이랑 얘기하다 당시에 서울대는 2차에서...
-
첫데이트 11
첫데아트에 고백하는 건 많이 이른가요..?
-
슈퍼레버기 0
요즘은 그냥 레버기가 일상인듯.... 그렇다고 지금 일어난건 아니고요 스카긴...
-
축소해봤자 전공의 안돌아오는데 뭐하러 헛짓거리하는지 이해 x 이제 진짜 앞으로 민주당 찍음 ㅇㅇ
-
제194차 에피/센츄리온 심사 결과 (24년 3월) 3
본 제194차 심사는 2024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접수된 신청에 대한...
-
세가지 요소의 공통점을 학생이 말한다... 교사가 채점한다 하나는 맞고 두개는...
-
이대역 도착 12
여기를 등굣길로 갈 수 있다면..
-
아니 충격 사실 님들 EBS 사이트에서 수학답 체점할때 답이 예를 들어 8이면...
-
[속보]대통령실 "의대 2000명 축소 가능…국립대 총장 합리적 안 가져와" 3
https://naver.me/IDos9KiD
-
이거 성적표 받으려면 온라인 응시하면 댐?
-
그분들도 "근거가 경국대전인건 좀..." 이러시더라고
-
온라인 신청 보통 언제쯤 열리나요?
-
참가비 만원, 고기·막걸리 준다…홈피 마비시킨 화제의 '수육런' 4
서울 금천구에서 주최하는 건강달리기 대회가 화제다. 참가비 1만원을 내면, 기념품은...
-
코첼라 이 새끼들이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 르세라핌 쪽팔려서 어떡하나? 1
어떡하긴 뭘 어떡해요. 자기네들 책임이죠.
-
추천 커리큘럼 고2 / 시발점 + 수분감 고3 겨울 / 뉴런 + 시냅스 고3 봄 /...
-
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22
▲ 조용한 의과대학 강의실 정부가 오늘(19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일부...
-
수학 기출 질문 2
현재 수2 뉴런에 수분감, 자이 하고 있는데 양승진쌤 기출 코드랑 정병훈쌤...
-
정부, '의대 증원 규모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할 듯 1
한총리, 직접 중대본 주재한 뒤 브리핑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이동환...
-
할만한 책 추천좀 N제고 뭐고 이것부터 확실히 해야겠음
-
208일 뒤의 수능이 더 신경쓰이는 반수붕이들은 갳우
-
합정역 간다! 10
소리벗고 팬티질러~~
-
월선헌십육경가 (2020 수능) 여기서 ㄴ이 한가로운 자연속 흥취가 있다고...
-
역학은 확실히 어렵긴해도 다른 인강 강사들에 비해서 독보적이다란 말이 많던데...
-
한국어 보고 영어 쓰기 이거 의미 있나? 비난하다에 맞는 단어 쓰라 그러면 그냥...
-
요즘 입 터짐 0
야식은 살 안쪄요 살은 내가 찌지
-
실수 전체 집합에서 감소하는 함수 f와 f의 역함수 g가 원점을 지나면 f와 g의...
-
6평 검토하고 사교육 압수수색 하는거임? 이러다가 과탐 또 쉬우면 올해는 진짜 망하는데
어떤 칼럼인데요?
사실 그냥 인강듣고 공부하는 방법을 말해주는 칼럼이긴 해여
물리도 똑같이 공부햇어서 ㅎㅎ
두근두근
기대중
와! 와! 와!
내일부터 뉴런할건데 ㅎㅎㅎㅎ 감사해요!!
선생님 뉴런보단 수학전반적학습에대해 약간 궁금한게있습니다.
내일 칼럼에있으실수도있지만 실전개념(뉴런) 을 하실때 기출문제나 부교재는 안하시고 우선, 실전개념(뉴런)에만 집중하신건가요?
저는 뉴런을 듣진않지만 실전개념하면서 기출을병행하는데 결국 준킬러되는 난이도+단원들에서 못푸는게쌓이고 복습할게 많아져서. 진도도 나가야는데 복습할건 쌓이고 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 상황이발생해서 여쭤봅니다
조금만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좋은 질문인 것 같네요
수2를 하고있습니다. 첫단원 극한과연속 및 두번째단원 미분계수와 도함수 실전개념을 듣고 (총 20문항정도 입니다)
거기에 걸맞는 기출문제 3점-4점 준킬러난이도 까지 전부풀고 해설강의들었습니다.
실전개념에서 못풀어서 오답했던문항들이 50%정도되고 기출은 3점문항제외 4점문항에서는 못풀고 해설보고 오답했던문항들이 20-30%정도였습니다. 이러고 한번오답진행후 또 그다음단원 실전개념을진행하면서 기출문제를 진행하니 똑같이 오답해야하는문항 비율이 비슷했습니다ㅡ
하지만 시간이지날수록 기출에서 틀렸던 오답문항을 누적복습하긴어려워서 실전개념에있는 틀렸던문항들만 주기적으로 오답하고 보고있습니다.
고민이 기출문항에서 틀렸던걸 주기적으로 오답을해줄려고하니 그다음 진도나가는게 너무 뎌디는거같고 .. 또 안보니까 까먹고 해서 .. 그냥 실전개념에있는 문항들만 우선 완벽히하자 라고마음먹으면서 기출은 1회독만하는 느낌으로 하여야는지.. 모든걸 누적복습하면서 진도를 나가셨는지 그런게 궁금한건데 ..저가 글을 잘못써서 죄송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지금 평가원 기출은 기출코드(타 강의선생님 언급은 가벼운 디테일로 바주십쇼) 로 1,2바퀴는 거의 다 돌린 상태인데 아직 조금 미숙한 상태입니다
완벽하게 기출들을 정복하고 뉴런들어가는 상황이랑
지금쯤 뉴런보고 기출을 이후에 한번더 보는 상황이랑
어느쪽이 효율적일 것 같으신가요
두 상황모두 기출은 정복했다고 느낄때 까지 돌릴생각입니다
제 질문이 위에분과 비슷한 맥락의 질문인거 같긴하네요
파급홍보해죠..
ㅋㅋㅋㅋㄱㅋㅋ 만약 수학 검토? 하게 된다면 적극적으로....
와! 허리게이!
오늘 오후에 올라가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