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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ㄹㅇㅋㅋ
어디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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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발규정은요 !!
기세 사족보행ㄷㄷ
기세 벌점 안 받았네
ㅋㅋㄹㅇ 통제가 필요하긴 해요 이대로 가면 유사 디시라서 ㅋㅋ
ㄹㅇ개공감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글로 보긴 좀 그렇다고 생각하고 어쨌든 글은 삭제하려 했는데 관리자님이 삭제한건지 저한테 글이 갑자기 안 보이네요
글쎄요 제가 쓴 글의 내용과 말투를 이런 식으로 왜곡하는 님이야말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거 아닌가요?
네 본인이 직접 제 글을 왜곡한걸 박제까지 하셨네요
그리고 그런 식으로 따지면 해명을 요구할 권리가 있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님 그 싸이트 논란이 애초에 남한테 피해를 주는건 아닌데 그런 식으로 따지면 아무도 해명을 요구하지 못하고 가만히 있어야죠
네 뭔가 잘못된게 있으면 해명을 요구할 권리가 있죠 가만히 있어야 할 의무도 없고요
그 전제가 잘못된거라는 님의 주장은 못 받아들이겠네요
글쎄요 그런 상황이 사실인지를 의심할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었다고 보는데 뭐가 문제인지 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조리돌림을 하려 한 것도 아닌데 님이 다른 글들로 인해 격앙된 감정을 저한테 화풀이하는걸로밖에 안 보이네요.
성범죄자로 의심할만한 증거가 나오면 해명하라는 말이 나와도 어쩔 수 없는거죠.
그게 사실이라면 자기 잘못을 인정하면 되는거고
사실이 아니라면 해명을 하면 되는거고요.
그 일에 대해 의심할 만한 증거도 없는데 해명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요.
인민재판이니 뭐니 운운하더라도 잘못된건 잘못된거죠.
저는 그 일이 사실이라고 단정지어서 말한 적도 없고요.
솔직히 말해서 님은 제가 한 말을 제대로 읽기는 한건지 의심스럽고요. 끝까지 제 말은 무시하고 계속 똑같은 내용으로 어쨌든 너는 이렇게 했으니 잘못한거다 식으로 댓글 다시네요. 논리적으로 쓴 것처럼 보이게 댓글을 달아도 이런 식으로 일방향의 주장을 하시면 그건 논리적인게 아니고 화풀이일 뿐이죠. 제가 한 말에 대해서는 무시하고 처음이랑 똑같은 말만 하시면서 제가 비논리적인 사람이라 납득을 못한다는 식으로 댓글 다시는데 뭐 대화할 가치도 없어보이네요.
전 할 말 다 했는데 제 말은 무시하고 계시면서 마지막 기회니 뭐니 운운하는거 진짜 역겹네요
대답을 회피한건 님이죠
ㄹㅇ
2년 됐는데도 처음봄 ㅋㅋㅋㅋ
제가 허위사실 유포랑 조리돌림에 앞장 섰다고요?
처음에 쓴 글은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였을뿐더러 그에 대한 조리돌림 같은건 하고 싶지도 않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님 도대체 뭘 잘못한거임 ㅋㅋㅋㅋ
위에 댓글에 있는 사진의 글 저거 썼어요 ㅋㅋ
음.. 그냥 설의가자님께서 이해해주세요
저분 어제 저격 세게 먹어서 좀 화나신 것 같네요
아냐 참전하지 말자
괜히 설의가자님에게 왜 저러시는 건지 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