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 연 준 · 744330 · 21/01/26 10:21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존스홉킨스 사학과 22학번 사쿠라 · 978988 · 21/01/26 10:22 · MS 2020

    아늬 제목은 어그론디..

  • 최 연 준 · 744330 · 21/01/26 10:23 · MS 2017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Festiva · 864732 · 21/01/26 10:22 · MS 2018

    이과도 괜찮았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긴 분교의식(?)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이과분들이 문과분들만큼 성적 내셔서...
    그리고 나무위키 들어가보니 중대 경희머분들은진작에 분교 의식 없애신듯 역사에 보면 분교였다고 서술은 안하더라구요.... 제가 대충봐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 존스홉킨스 사학과 22학번 사쿠라 · 978988 · 21/01/26 10:22 · MS 2020

    ㅇㅎㅇㅎ

  • litlmj · 949078 · 21/01/26 11:18 · MS 2020 (수정됨)

    경희대 동문회보를 보니 동문들중 작년에 가장 많은 기부금을 내신분이 S&T그룹 최평규회장님 (경희대 기계공)이던데...그룹 오너라 그런지 매년 꾸준히 경희대에 거액의 장학금과 기부금을 내시더군요.

    이분정도는 아니지만 화공과도 김완길 사장님이 "김완길 장학금"이라고 꾸준히 과후배들을 위한 매년 상당액의 장학금을 쾌척하시는거 보면 경희대 이과쪽 동문들도 성공하신 분들 많으신듯? 위에 경희대 총동문회 장학금 수여명단보면 유독 화공과 학생들이 많은게 그런이유죠.

    단일기부금으론 1300억 내신 이영림 원장님(경희대 한의예)이 원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