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이 걸어다닙니다
-
양승진 정병호 0
기출 강의에 뭐가 더 좋을까요 기코vs 원솔멀텍
-
정병훈의히카해설 13
못참지
-
105인 사건 0
이걸 주도한 당사자가 다름 아닌 하얼빈 사건의 주역이었던 안중근의 사촌...
-
수학 백분위 벽 0
등급컷 구간 ex)96,89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몇점대 구간에서 많이들 막히시나요?
-
아니 요새 버스에서 음식물 들고 타면 안되지않음..? 감튀 냄새 ㅅㅂ 고문인데 진짜 배고파
-
ㅋㅋㅋㅋㅋ
-
수평면과 30°의 각을 이루며 2v의 속력으로 던져진순간,삼수생이 수평방향으로 v의...
-
지1으로 할 걸 그랬나....
-
림잇 들으면서 현돌 주제별 기출 풀고있는데 3단원부터 개털리네요.. 개념이 남에게...
-
치과계의 고질적인 문제인 과포화 문제도 있긴 한데 그걸 떠나서 의사들 마인드랑...
-
https://www.instagram.com/reel/C6B9QfVPnSI/?igs...
-
작년 히카 시즌1 사두고 남아서 지금 풀고 있는데.. 시즌1 답지를 잃어버렸어여...
-
원래 등급컷은 엄청 높던데
-
삼체 재밌다 2
요즘 넷플 드라마 유명하길래 오 하면서 요약영상 보다가 그냥 삼체문제에 빠져버림...
-
저격합니다 8
크아악
-
야구는 이거지 6
키미잡 ㅇㅇ
-
올해 원과목은 3
기존의 투과목처럼되지 않을까 충분한허수층+상위권변별을 위한 난이도 상승시 만표증가...
-
이렇게된거 나도 저격함 19
이새끼들 개좆같이도 못하는데 해체좀
-
덕코 가지고 싶으신 분 17
없나요
-
조언 좀 부탁 0
이미 박혀버린 풀이법을 새로운 풀이법으로 다시 체화하는 건 너무 어려움......
-
당근 동네인증이 어려워 채팅이 안돼 구매가 어렵습니다 대치동 동네인증 되시는분...
-
나 공부못핸대
-
과식 투쟁 2일차
-
한입해 4
냠
-
사실 오륜지 아닌진 모르는데 작수 지구 만점인 내가 틀렸으므로 오류임 ㅇㅇ 아니...
-
호성이가 잘해도 삽질하네
-
한의대 있다는데 어케 들어가 ?? 아는 사람 좀 알려줘
-
새기분 들어가기 전에 강기분 적용 연습 용도로 수특 푸는 거 ㄱㅊ나요? 어차피 하긴...
-
올해 문학 피램 생각의전개 2-3번 돌리고 내년에 강기분부터 민철쌤 커리 따라가는...
-
이로운 n제 1
풀어보신분 몇등급에게 적당한가요??
-
지금 올오카 6주차까지완강한상태인데 처음 지문을 읽고 김승리 선생님께서 읽으신...
-
13년 키운 '라인' 뺏기나…일본 "지분 팔고 떠나라" 3
일본에서는 '라인'이라는 앱을 우리나라 카카오톡만큼 많이 쓰입니다. 라인이라는...
-
불목 17
내일이없는사람...
-
대 승 리
-
오늘 미적분 시발점 워트북 끝나고 내일부터 수분감 들어가는데 시발점만 풀고...
-
참으로 무섭네요,, 듣보 옯아싸 뉴비는 그저 다른 사람이 비슷한 상황에서 많이 하는...
-
어떻게 생각함? 내가 ㄹㅇ 화학을 ㅈㄴ 못해서 다시 길 들여 놓을라 하는데 김준...
-
아떡볶이먹고올까 1
하내일이시험인데계산이개드러워서한번미스나면그대로와르르
-
더프 성적 인증합니다. 18
기숙이라 급하게 폰 받고 인증합니다. 앞으로 커뮤는 못 들어올 거 같아요 다음엔...
-
아 치킨먹고싶다 0
돈이어뵤네
-
종로 모의고사 1
수학만 풀어보니까 퀄 생각보다 좋던데 계산 좀 더럽긴 해도
-
수능 수학 탐구는 N수가 잘할 수 밖에 없음 왜냐면 푸는 방법이 걍 정해져있고 다...
-
이시간 승자 1
-
수1 수2 각각 어떤가요 1컷정도 살력이 풀기에
-
저는 세특이 젤 힘들었거든요.. 쌤들이 맨날 세특 잘쓰면 대학 높일 수 있다고...
-
후.. 수능 끝나면 피아노 팔고 기타 사야지
-
판축함인가요?
-
날이 더워져 작은 벌레가 많습니다
-
하지만 후회는없다 . 오늘도 역시 인게임 프사남은 귀엽다
나도 토론 쪼아
건전한 토론은 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하더라고요
약 34분 후 자게 될 것입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인생이 답이 없으면 어떡하죠
그래도 어떻게든 답을 찾으려고 해 보심이 어떨까요.
초등학생 체벌은 필요하다 생각하나요
필요없다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초등학생 체벌은 일단 제 직관적으로는 좀 아닌 거 같네요.
의미를 이해하기에 너무 어린 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도 체벌하신 분들 기억이 썩 좋게 남지 않고... 뭐 얻어간 게 있는 거 같지도 않고...
돌이켜보니 아끼는 마음에서 하셨겠구나 하는데 그 당시에는 딱히 도움이 된 거 같지가 않습니다.
멋있는 답변 감사해요!
아이고 아닙니다
저와 같은 초등학교 학생이 수학에 대해 관심을 가져 한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글쎼요 일단 저는 중등이라 초교과 복전을 하지 않는 이상 만날 일이 거의 없겠지만....
일단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가르쳐주려고는 하겠죠...? 궁금한 거 있으면 어떻게든 찾아서 (지인 중에 수학 하는 사람이 둘이나 되니까) 알려주고 뭐 최대한 그 흥미를 잃지 않게 갖은 노력을 할 거 같아요.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문질도 좋아합니까?
무엇을 문질문질 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