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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이렇게 멀리서 바라볼 뿐 다가설 수 없다라는 문장에서 굳이굳이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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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가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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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다닥 뛰어왔습니다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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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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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vs 안한다 뭐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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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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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시발점 하기엔 많이 늦었나요? 맞다면 컴팩트한 개념강의 생각의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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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벨 숄더프레스인가? 트레이너썀이 5kg으로 늘리자고 하셨는데 근지구력이 약해서 엄청 힘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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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워낙 바닥이어서 크게 신경은 못쓰는데 그래도 잡아놔야할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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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수학 풀어보고싶다 영어 국어 한국사 암기하는거 집중도 잘 안되고 ㅈ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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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치겠노 0
국어 항상 70을 못넘네 화작 다 맞고 15분만에 다풀면 80점 ㅈ밥이지 ㅇㅈ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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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에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틀렸네… 아니 이게 왜 2번이냐고ㅠㅋㅋㅋㅋ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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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쓰실분 0
쪽지주세요 싸게 드립니다 (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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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축 처지지 그냥 짜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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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ㅏㅏㅏ 에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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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7 통통 68 영어 2 한지 46 사문 44 냥대에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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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하.... 신청이 13일까지였어?... 친구가 1달전에 하는거라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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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조문 다 외워서 써야 하나 걱정했는데 오픈북이래 하나도 모르겠으면 그냥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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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뇌 평형 관여는 진짜 처음 개념할때 말고 본 적이 없어서 까먹고 잇엇네 진짜 개지엽 싯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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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같은 범죄를 저지르면 형량이 높아지는데 2급음란죄 3번걸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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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1
더프 90 74 87 35 30 언/미/영/지/물 인데 나가뒤져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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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세지 0
더프 세지 어땠나요? 완전 쉬웠던거 같은데 47 1컷 안되겠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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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4-->4덮 82 이놈을 어찌하면 좋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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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한테 먼저 연락와서 대화하다가 그럼 시험 끝나고 보자니까 좋다고 해서 날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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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고지문 왜털렸지 얼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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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과목(언매 영어 화1 생1 생2)은 중간고사 끝나고 풀어볼 계획 총 8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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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ㅋ확통 불 오랜만에 맞아봐서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공통이나 확통이나 진짜 하나같이 빡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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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을 정도의 네 첫 성적을 위해 액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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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웠음 어려웠음..? 10번 도표 문제 시발 … 그거 오ㅑ 틀렸지..? 이거 상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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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체 같은데 필기체는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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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의문사 시발.. ㄴ이번 생윤 어려웠나요 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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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씁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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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ㅂ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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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틀 82 미적 80 (14, 20, 22, 28, 29틀) 생명 42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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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보신 분들 2
오늘은 오답 정도만 하고 푹 쉬시며 맛난거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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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잡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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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인데 ㅅㅂ ㅠㅠㅠㅠ 살려줘 걍 ㅂㅅ같이 풀어서 오답 했는데 얻는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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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후기 3
깡소주 마렵네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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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 질문받아요 11
현역 평균5등급 지사대 재수 평균2.5등급 인서울 삼수 평균1.5등급 서성한 전부 반수로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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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휘를 3여년간 이항대립적으로 묶어서 판단해와서 당연히 응고는 물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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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ㅈ망함 1
3더프 93이였는데 4더프 81임 ㅋㅋㅋ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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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신기해 하하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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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9,19틀인데 미적에서 나가리됐네...? 더프는 다 망치고 평가원꺼나 잘봐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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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붕이 더프 0
언미정법사문 80 81 79 28 47 어느정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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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만 보고 아파서 조퇴했음 언매 91 미적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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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후기 4
하 그동안 뭐하고 살았나싶네 공부법이 문제인가해서 바꿔보기도하고 너무 많이 바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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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1/지2 85 92 88 37 43 국어 ㅗ 또 매체 틀림 하하 미적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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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하게 좀 긴장됨 ㅋㅋ 말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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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7860288 컨텐츠관리자에 답글달아야겠다 백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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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최고의대학 10
한양대
의대 가고 싶다!
열심히 해야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도 넌 의대 가기도 힘들고 가도 니 20대 다바쳐야된다고 말하셨는데 사람들 말하는거 다 똑같나봐요
인턴레지는 모르겠는데 본과는 그나마 방학이 있어서 바친다고 하는건 좀 무리인듯
맞아요.. 1월부터 국시준비란 말이 있듯이 즐길 수 있는 삶인데요ㅠㅠ 전 행복한데 주변에서 행복하지 않다고 강요하는 기분
가고 싶다!!!
누가 누구보고 불씽하다는건지참..ㅋㅋ
주변에 설공다니는애들 죄다 반수해서 의대가던데 ㅎㅋㅎㅋㅎ
본인이 하고 싶어서 선택하는데 주위에서 부정적으로 말하면 좀 그렇네요
저는 고3때부터 메디컬을 지망하긴 했지만 결국 성적 맞춰서 의대를 쓰게 된거라... 이런 부분이 고민이었는데 좋은 글이네요 ㅠㅠ원래 실제로 좋은건 겉으로 안좋아보임.. 근데 전공의생활은 힘들긴합니다
월급은 요샌 많이올라서 대학병원은 세후 400~450이 대부분이고 앞으로도 구조상 계속 오를것 같기는해요
당직은 월 8개넘으면 당직수당나와서 세후 500~600 사이인데.. 월당직 8~9개되는순간
주88시간 넘어서 추가근무수당이 나오는거거든요. 근데 이쯤가면 몸이 힘들어서 다들 80시간만 하고싶어해요.
근데 전공의생활은 꽤많이 힘든건맞음 객관적으로. 청춘이고 뭐고 일단.. 생존을 위해 발버둥치는 시간이니까요. 특히 저년차때는 다들 우울증약 달고삼
법적으로 전공의는 주 80시간일할 수 있는데, 대기업 다니는 친구에게 말하면 기절초풍함
문제는 그 마저도 안지켜질 경우가 많다는거... 80시간만 지켜달라고 말하는 사람 많음
근데 불확실에 시달리는 스트레스랑 의대에서 겪는 스트레스가 분야가 아예 다른 것은 맞는듯
급여도 대기업 다니는 친구들한테 말하면 기잘초풍이죠.. 가치관 차이인듯
의대는 의대다 ㄹㅇ
레지던트 3,4년차는 오히려 대기업 보다 편한 과가 더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