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혼자 문제 풀때요(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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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도같은거 그리면서 실전연습하고 또 현장에서도 그렇게 할까요?? 시간은 조금 더 걸리는거 같긴 한데
제가 원래 글을 되게 빨리 읽는 편이라... 문학도 20분컷하고... 실전과 연습때 어떻게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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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구조도는 조금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그럼 연습때도 하지 말까요?
본인이 그려보고 싶다면 그리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궁극적으로 머릿 속에서 그런 것들이 구상되야 겠죠?
저... 이미 그정도는 되는거 같아요 ㅠㅠ 근데 과학기술 지문이 문과라 어렵네요 ㅠㅠ 좋은방법 없을까요?
평가원에서 출제된 지문 안에 제시된 개념들 정도를 암기해보시는게,, 이과여도 기술 과학 지문은 어렵거든요
김승리+이감 1년 풀커리 타면 나아지겠죠 ㅠㅠ 암기할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현실적으로 ㅠㅠㅠ 아 그리고 지금 시기에 양치기 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직 2주차라서 김승리한테 배운것도 적어서 적용하면서 하루에 비문학/문학 열몇지문씩 풀려고 합니다(현역 고3 1-2 진동중입니다)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국어 문제 풀이는 하루 1시간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조금만 더 방법을 교정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제가 약간 기출을 너무 외워서 푸는 습관이 있어서 문학도 어제 16지문을 1시간반만에 풀어버리고 4 5개정도 틀려서... 이렇게 공부하면 폭망하는걸 알면서도 고치기가 힘드네요 ㅠㅠ
기출 말고 간쓸개 각 날짜에 맞춰서 푸시는 건...?
아하 기출은 그럼 각각 5지문정도 푸는게 적당하겠군요 ㅠㅠ 근데 어떻게 천천히 적용하면서 읽죠...?? 너무 힘드네요
문장 하나하나를 뜯어보고 문장들 사이에 집중하는 느낌으로.. 제가 님 정도라면 지문만 하루에 3지문 씩 읽어보지 않았을까 싶네요. 양치기는 6모 끝나고 나서 시작해도 늦지 않으니...
감사합니다!! 근데 밀린게 좀 있는데 밀린건 빨리 양치기 하는것도 괜찮을까요?
양치기는 나중에ㅠㅠㅠ 조금씩 집중해서 푸시길 권장드려요
진짜 감사합니다... 근데 연습할때는 그럼 말씀하신 것처럼 풀떄는 양치기 하지 않으면 풀때 시간 재고 푸는게 아닌지... 그리고 확실히 맞은 선지가 있으면 딱 찍고 넘어가라는데(김승리) 나머지 선지는 안보고 공부 안해도 되는지...도.... 질문이 너무 많았네요 덕코 나머지 다 드릴게요!!
양치기를 해도 시간을 잴 수 있고 하지 않더라도 잴 수 있겠지요. 시간을 재고 풀 때는 확실히 맞은 선지가 있다면 딱 찍고 넘어가는 것이 맞고 (사실 시험장에서 본인이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다르죠. 전 그냥 5개 다 보는 타입이라 연습할 때도 다 보고 넘어갔어요.) 오답 혹은 채점 후 공부할 때는 모든 선지를 다 보는 것이 베스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