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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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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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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두각 현강 0
현강 같은거 어떻게 신청하는지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유대종 쌤 현강 듣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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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기출분석같은거 혼자해본적은 없고 그냥 풀고 틀린거 해설보고 아 ㅇㅋ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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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아소비는 사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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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대학학과 3
확통 사탐으로 자연계간다해도 적응할수있나요 하면 확통런을 하고싶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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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오르비를 다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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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지랑 다르게 접근했는데 제가 한 풀이에 빠진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헐ㅜㅜ잘되실거에요ㅜㅜ
화이팅
저도덕코주세요
잘 되실거에요 ㅜㅜ
어우 어케 잘 발견하셨네요 그래도
갑상선이면 암 중에 다행이네요
미필이시면 군대도 면제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으세요!!
힘내시고 꼭 완쾌하시길 바래요:)
조기에 발견하면 괜찮지않을가요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아무것도 아니다 ,,,,,,,,,,,,제발 쾌차되시길 진짜 제발
일단 조심스럽게 군면제를 축하드리고... 갑상선암은 조기진단시 완치율이 근 100퍼 육박하기 때문에 괜찮
팩트를 말하자면 완치는 되나, 차후 관리가 중요합니다. 평생에 걸쳐 매일 약을 먹어야 하긴해요 ㅠㅠ 그리고 살이 잘찌는 부작용도 있어요.
약은 100% 절제가 아니면 안 먹어도 될걸요
살 찌는 건 팩트이긴 함
전부 떼어냈다면 평생 먹어야 하는게 맞고 흔히 반절제라고 반만 떼어냈을 경우 일정기간은 약을 복용해야해요ㅠㅠ
아 그건 처음 알았네요ㅎㅎ
지금 군면제 축하가 말이 나오나요?
솔직히 군면제는 졸라크지..
암 걸리고 군대 가지마세요 그럼^^♡♡
나중에 취업할때 미필이면 지장많다던디요..
군대가서 ㅈ뻉이 칠시간에 공부해서 대학높이면 상관 없음ㅋㅋ
지금 면제얘기가 나오나요??
면제받아서 좋겠다 이런것도 아니고 쾌차하라는글에 드럽게 불편하신가보네요.
암걸려서 3년 투병한 입장으로서 드럽게 불편하네요
님이 암걸려 보세요 그런 말이 쾌차바라는 사람한데 할말인지
네 그렇게 까고싶네요 생사가 오가서 군대갈지 안갈지도 모르는 사람한데 암 안 걸려서 봐서 상황파악이 안되나봐요
나중에 의대 가시면 소아암 환자들에게 그러지 말아주세요
부정적인 상황을 말하라했나요 군면제 얘기할상황이 아니라 했지? 이런 거 가지고 화나는 거 보니 ㅋㅋ 성격을 알겠네요
진짜 정의로운 "척" 하면 다 되는줄 아네ㅋㅋ 걍 잼민이 특인거같은데
글쓴이는 면제댓글보다 너가 여기서까지도 시비걸고 싸우는 거 보고 속 더 뒤집어질 듯
왜이렇게 발끈하세요ㅋㅋㅋ아니 “면제 부럽다” 이렇게 쓴 것도 아니고ㅋㅋ물론 “당사자”가 군면제를 논하는 거에 대해 싫어하신다면 잘못된 것이죠 “당.사.자.가”. 님도 글쓴이와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제3자면서 정의로운 척좀 그만 하세요ㅋㅋ
화법과 작문 안배우셨어요? 면제가 부럽다는 의도로 쓴 댓글 하나도 안보이는데? 적어도 글쓴이 입장에서 보면 쾌차하시라는 댓글에 시비터는 너거보단 이 댓글 쓴 분이 훨씬 더 도움됨ㄹㅇㅋㅋ
꼭 쾌차하시길 바래요... 그리고 힘내시고 화이팅해요!
쾌차하실겁니다 화이팅..!!
기도할게요.
쾌차하실겁니다!
저두 삼수때 두달동안 대학병원 오가고 10월에 전신마취 필요한 수술받아서 공감되네요
의사가 꿈이 였는데 대학병원 다니면서 의지를 더 다지게 된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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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 했다 생각합시다! 하늘이 장차 큰 인물이 될 사람에게는 시련이라는 거대한 포장지를 싸서 보낸다고 합니다.
어리니 충분히 이겨낼 수 있을 겁니다!
수술 후 항암 치료 잘 받으세요!
갑상선 암은 암중에서 착한 암이라네요 화이팅 하세요!!
수술하고 나면 체력 뚝뚝 떨어져요... 시간날때마다 운동 조금씩 해주시고 영양제도 잘 챙겨드세요!! 수술하고 나면 목 많이 쫄리는데 병실 올라오면 빨대로 찬물 많이 드세요 갑상선암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감기수준으로 아는 무지한 사람들이 꽤 많긴하지만 암은 암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힘들거예요ㅠㅠ 피막침범이 없길바라며...깨끗하게 수술 잘 되시길 기도합니다. 혹시라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 드릴게요오- 2년전 수술한 사람이-
갑상선 암 걸리면 여자되나요?
아 군대 면제 되서 그렇게 말한건가
컨셉이죠? 굳이 이렇게 까지 장난쳐야 하나요?
장난이라기보단 이해 못 한 거임 ㅈㅅ
님은 입시 보다 멘탈 check 가 먼저 일 듯 싶네요..(남의 아픔으로 장난치는건.. 어린이집 아가들도 안 하는 행동입니다)
장난이 아니라구요 그니까
난독이신가
님이 난독이신것같은데..
혹시 어떻게 발견하셨나요?
저두 궁금해여
제가 아는 사람의 경우는 종양이 기도에 자극을 가해서 목소리에서 쇳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목에 무언가가 만져 지거나 암 초기 증상이 발현 되서 그런 거 아닐까 싶네요
목이 부을껄요?
육안으로 목 한부분이 꽤 튀어나와있어서 검사받았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잘될거에요!! 초기에 발견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수술 무사히 마치시길
진짜 다행이네요 그래도 발견해서...저 친척 중에서도 갑상선암 걸렸다가 지금은 완치돼서 건강하게 사는 분 계심 괜찮을 거에오
꼭 1년마다 건강검진하세요!
정말 수술 잘 되기를, 간절히 제가 기도할게요. 꼭 소식 들려줘요:)
갑상선암 좆밥이니까 쫄지 말아요 차라리 수능이 더 빡세겠다
분명 잘이겨내고 액떔한거다 생각하시면 재수까지 좋은결과있을거에요. 화이팅!!!
절개 최대한 작게 부탁드려보세요!! 흉터 남아있으면(은근히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ㅠㅠ) 피부과나 성형외과로 협진 의뢰하시구요!!
학생이지만 주변에 갑상선암이셨던 분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갑상선암은 암 중에서 가장 순한맛입니다. (거의 무맛에 가까움) 재발도 낮고, 예후도 좋으며, 부작용 사례도 매우 적습니다.
제가 봐온 것을 더 많이 알려드리고 싶지만 지금 상황에서 도움이 될 거 같진 않아서 이 정도로만 하겠습니다ㅎㅎ
쾌유를 빕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제가 봐온 것들 바탕으로 최대한 잘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답글 ㄱㄱ
++ 목을 절개하는 수술이라면 흉터는 남으실 겁니다. 근데 젊으시니까 빨리 치유되겠죠? 그 외의 부분(겨드랑이 등)을 절개하는 수술이라면 흉터에 대해 큰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ㅠㅠ 수술 잘되시길 바랍니다.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ㅠㅠ 혹시 죄송하지만 발견한 계기를 알 수 있을까요?
정말 기도합니다 !!! 얼른 낫고 같이 공부 으쌰으쌰 해봐요
힘내세요
맘 약해지지 마시구 힘내세요
완치될거예용
무조건 완치 될겁니다, 잘 됩겁니다! 파이팅
당사자의 쾌유를 빕니다
완치율이 높더라도 떨리는건 당연한거죠! 수술 잘 되실 겁니다!!!
쾌유를 빕니다! 화이팅
그와 상관은 없는데 댓글이 뭔가 씁쓸하네요
남자면 군면제를 축하한다는 댓글 보니 아무리 그래도 고통에 대한 공감이 없다는 느낌과 동시에
군대라는 벽에 막힌 한국남자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수술 잘되길..!!!!ㅠ
저도 갑상선 질병 앓고 있어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무사히 수술 마치고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수술 잘 끝날겁니다 힙내세요
금방 발견하면 완치확률 높음
수술 잘 하면 운동하시면서 공부하세용
ㅠㅠ 저도 운동해야함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ㅜㅜ 다 잘될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