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아침? 질문 받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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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 안 계실 거 같으니까 최선을 다해서 답변해볼게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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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덕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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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자기 아파트 검색해보시면 엘리베이터 시승영상이 다 하나씩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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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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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배경지식 영단어.... 또 뭐가있죠 떠오르는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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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 애기 새내기인데요.. 그래도 심교 빼면 괜찮은데 심교가 문제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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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철덕이신분 9
저는 철덕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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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서울대를 지원할 수도 있잖아요 저는 제가 서울대를 갈 줄 모르고 정시로 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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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것 0
2306 독서 문학 문해전 s1 수투 50문제 디카프 어댑터 3.4회 화학 브릿지 전국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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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개념이 없는건가 공용공간 쓰면서 지 방 마냥 문 쾅쾅 닫고 댕기고 음식물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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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0
ㄹㅇㄹㅇ 시험 시러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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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좋지 않아도 그 외에는 행복했음 근데 3학년 내신 더 조져놔서 CC뜰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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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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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학 논술 수행에서 lim을 필기체처럼 l__이라 적었는데 이거 감점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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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랄말고 학교 얌전히 잘 다니세요 그러면 모고 준비라는 개념 없이도 알아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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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커피 보내주네 사랑해.. 열공할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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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사대에서 2
오발탄이라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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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오기 주쿠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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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발사대에서 1
발사가 안된 불발탄이 접니다 공부하러 가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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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다 저런곳으로 빠질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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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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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모의고사는 걍 자기 위치 확인하러 보는거지 자기 성적 올리려고 보러가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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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이든 억까 당하면서 살고있음 보통 정부가 10대 때리면 그대로 처맞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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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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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3점 공통 4점틀 93점 표점 아시는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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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놀라운게 15
공교육이랑 학교 존재 이유를 대학 진학용이라고 생각하는걸 너무 당연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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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자가 잘하니까 이기고 페라자가 못하면 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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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재 중에서 부등식의 영역이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교재였는데 삭제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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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여자치고도 작아서 더 그렇게 느낀 것도 있겠지만 거의 30cm 차이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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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분인데 돼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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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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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너무 잘털리는듯. 문과는 통합돼서 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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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에 한번 눈이 감겨요 아까 카페인 280mg짜리 커피도 마셨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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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말로는 작년에 정시로 의대 뚫은 사람 7년만에 나왔다는데 경상대 의예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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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기하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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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추천 좀 0
커피 거의 안 먹어봤긴 한데 최근에 쉬는 시간에는 계속 자서 카페인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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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e] 2025대비 생1 신설시작반 모집 안내 (장기 수강생 86% 24수능 47점 이상) 0
(오르비 관리자의 허락하에 올리는 게시글입니다) [1] 강사 소개: Do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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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물리가 생명보다 낫다하고 자객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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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사상 내비치는 애들 많은지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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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좀 다녀보다가 저랑 안 맞는거 같아서 3월부터 재수 시작했는데, 1달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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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기분 완강하고 들을까 싶은데... 국어에 너무 시간 투자하는 건 아닌지 생각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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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참전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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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프 4모 국어 독서6틀 문학 1틀 언매5틀 74점인데 3등급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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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박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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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에서는 좀 구리긴한데
국어는 재능vs노력
요즘 시험 보면 재능만 가지고 100점 받기 쉽지 않은 시험인 것 같아요. 출제 유형에 대한 이해 없이는 100점이 불가능하니까,,,
방향성이 확실한 노력이 필요하죠 아무래도.
이성으로써 진리를 관조하는 것이 참된 행복이라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저는 이성, 진리를 안 믿어서 ㅎㅎ; 행복은 다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된' 같은 수식어로 행복에 급 나눌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용...
오... 뭔가 멋있어요
우리는 왜 존재하는걸까요?
걍 살면서 작은 의미 하나하나를 찾고 그것만 보면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올해 수능은 어떨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국어는 이해가 핵심! 19.20.21 모두 기조가 조금씩 달랐지만, 22예비를 보면 21수능하고 비슷하게 쭉 갈 것 같아요
삶이란 무엇인가
모르겠어용,,, 그냥 하루하루 눈 앞에 있는 것들에 집중해서 살고 있습니다
n수에 대한 관점이 궁금해용 (n>=3)
확실한 목표가 있다면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뚜렷한 목표 없이, 본인이 왜 수능을 봐야 하는 지도 명확하지 않은 분들이 N수를 하는 것은 말리고 싶죠.
감사합니다. 추가적으로 피램 선생님 교재를 정확한 이해를 위한 도구로 삼아도 될까요?
넵 좋은 교재죠 ㅎㅎ
일어나신건가요 안 자신건가요..
8시에 자서 2시에 일어났습니다 ㅎㅎ
방법론에 대한 이해만 가지고 수능 국어가 완전히 정복될까요 ?
아니죠 양으로 베이스를 쌓고, 방법론으로 100점에 도달한다는 느낌이 맞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국어는 90%의 양과 10%의 방법이라고 말해요
감사합니다 :)
Poti vorbi romana?
뭔 말인데요 ㅠㅜㅠㅜ
양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기출이 너무 익숙하면 어떡하죠? 다른 지문으로 양을 채워야 하나요?
최근 기출로는 방법을 세우는 것이고, 옛날 기출이나 사설,릿딧밋으로 양을 채우시면 될 것 같아요
최근 기출은 몇년부터인가요?
20-22는 최근 기조를 보여주는 기출, 17-19는 하드트레이닝 느낌, 11-16은 가볍게 푸는 용도
요 정도 느낌으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사회에서는 sky 급의 대학들만 인정받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번에 논술 중경경합격한 학생인데 반수를 해야할까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대학만 가지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사회는 아닌 것 같아요.
명확한 목표는 없지만 열등감과 나중에 목표가 생겼을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서 재수를 하는것이 맞는 판단일까요?
재수까지는 그런 생각으로 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적어주신 내용이 좋은 대학을 가야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재수하셧나요??
반수까지만 해봤네요. 재수생 전문 과외를 했지만, 저 스스로 쌩재수를 해 본 적은 없어서 n수에 대해 말하기가 좀 조심스럽긴 해요
학과보다 대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세요?
문과 기준이고, 진로가 보장된 특수과를 제외한다면, 넵
올해 연경 고경 컷은 어느정도 예상하나요?
곧 결과 나올 텐데...ㅎㅎ 노코멘트 하죠
애매하긴 한데, 추일서정에 나온 '망명정부의 지폐' 같은 구절은 느낌 정도는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을 채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을까요..?? 기출문제를 그냥 많이만 풀면 안되는건 아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겠습니다...양을 채우고 만점의 생각을 보고싶어서요 ㅠ
좀 늦게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도대체 비문학에서 좋은 지문의 기준이 뭔가요??
문학도 좋은 지문의 기준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