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성대 이과 군이동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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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안계시는분이랑 얘기를 해본적이 있는데
공학 손해를 감수하고 자과랑 특성화를 방어하는 방향인것 같다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작년 초에 했던 얘긴데 결과 까보면 그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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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ㅅㅅ 21,22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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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뭐 폭망까진 아니니까요. 원서접수 전부터 거기 약빵이라고 톡교환하고 했었습니다
성대 글로벌과를 죄다 가군에 몰아넣은건 입학처의 미스일려나요
리스크를 감수한 어쩔수없는 선택?